“당구를 모든 세대가 즐기는 스포츠로” 대한당구연맹 ‘K-당구 비전 2030’ 선포 작성일 12-29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2/29/0005613009_001_20251229100111506.jpg" alt="" /><em class="img_desc"> 대한당구연맹은 28일 대전드림아레나에서 ‘당구를 모든 세대가 즐기는 스포츠로’라는 발전 방향이 담긴 ‘K-당구 비전 2030’을 선포했다. 대한당구연맹 서수길 회장이 직접 ‘K-당구 비전 2030’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대한당구연맹)</em></span><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28일 대전드림아레나서 발표<br>“학교, 여성, 젊음 참여 확대”<br>D5→D1 디비전 완성</div><br><br>대한당구연맹이 한국 당구의 중장기 발전 전략과 미래 방향이 담긴 비전을 발표했다.<br><br>대한당구연맹은 28일 대전드림아레나에서 열린 ‘빌리어드 페스티벌 2025’(Billiards Festival)’에서 ‘K-Billiards 2030’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한국 당구의 중장기 발전 전략 등을 제시했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서수길 회장 “젊은세대 중심 새 성장 동력 만들어야”</div></strong>대한당구연맹 서수길 회장은 이번 비전 선포식에서 ‘모든 세대를 위한 한국당구’(K-Billiards for All Generations!)’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당구는 운동이며, 당구는 재미있는 스포츠’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당구를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대중 스포츠이자 미래 경쟁력을 갖춘 종목으로 성장하겠다는 방향을 밝혔다.<br><br>이를 위한 추진 과제는 크게 ▲학교·여성·젊은 세대를 아우르는 종목의 체제 변화 ▲빠르고 역동적인 경기 도입과 데이터 시각화를 통한 스포테인먼트 성장 ▲누구나 프로가 될 수 있는 디비전 체계 완성과 2030 도하아시안게임을 대비한 K-Billiards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 세 가지 방향으로 제시됐다.<br><br>대한당구연맹은 ‘School-Gender-Young’ 전략을 통해 유청소년과 여성, 젊은 세대가 자연스럽게 유입되는 종목 생태계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이를 당구의 미래 성장 기반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br><br>특히 포켓볼을 활용한 학교 체육 연계 유청소년 당구 확산, 여성 친화적 환경 조성, MZ세대가 즐길 수 있는 스포츠 공간 확대 등을 통해 당구를 젊은 세대가 즐기는 스포츠로 자리매김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2/29/0005613009_002_20251229100111536.jpg" alt="" /><em class="img_desc"> 대한당구연맹 서수길 회장은 “우리의 경쟁 상대는 e스포츠”라며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대한당구연맹)</em></span>서수길 회장은 “우리의 경쟁 상대는 e스포츠”라며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당구연맹은 이어 ‘Dynamic-Festival-Visual’ 전략을 바탕으로 당구를 ‘보고 싶은 스포츠’로 확장할 방침이다. 경기 방식의 역동성을 높이고 대회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한편, 경기장 연출과 데이터 시각화를 통해 관전 경험을 강화해 당구를 축제형 스포츠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br><br>아울러 이러한 시스템을 기반으로 ‘K-당구’ 모델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무대에서도 적용 가능한 구조로 발전시키는 등 세계로의 확장 전략도 함께 추진한다.<br><br>디비전리그 체계의 완성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D5부터 D1까지 이어지는 디비전 구조를 통해 선수성장 경로를 명확히 하고, 운영 기준과 행정 표준화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당구의 새로운 기준을 정립하겠다는 계획이다. [유창기 MK빌리어드뉴스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역시 베테랑, 신뢰를 더하다"…HS효성더클래스, 정의철과 앰배서더 계약 연장 12-29 다음 넥슨, 누적 기부 800억…게임 밖 세상에 전한 '선한 영향력' 12-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