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누적 기부 800억…게임 밖 세상에 전한 '선한 영향력' 작성일 12-29 4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올 한해 기부금 110억 예상…코딩 교육 사업에 20만명 참여 <br>-어린이 및 장애 환우 지원, 전남권 공공어린이재활센터 개원</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5/12/29/0000075392_001_20251229100710002.png" alt="" /><em class="img_desc">넥슨재단 후원 의료시설 누적 기부금 및 누적 이용자 수(사진=넥슨 제공)</em></span><br><br>[더게이트]<br><br>넥슨과 넥슨재단이 올 한해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눈길을 끌었다.<br><br>넥슨은 2025년 사회에 환원한 기부금은 110억원에 달하며, 최근 10여년간 누적 기부액이 약 800억원에 이른다고 12월 29일 밝혔다. <br><br>이러한 사회공헌 사업은 특정 영역에 국한되지 않고 의료, 교육, 사회복지, 재난 구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왔다. <br><br>올해는 특히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코딩 교육 사업이 체계적으로 운영됐다. 컴퓨팅교사협회와 협력한 '하이파이브 챌린지'는 소설 공학과 브릭 놀이를 결합한 융합형 코딩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기준 누적 참여 학생 수가 20만명을 넘었다. 이 사업은 전국 여러 시·도 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간 교육 접근성 차이를 줄이는 데 기여했다.<br><br>이에 더해 넥슨은 게임 IP(지적재산권)를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어린이와 장애 환우를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메이플스토리 '단풍잎 놀이터' 프로젝트는 노후화되거나 부족했던 놀이 공간을 공공 놀이터로 재조성하며 어린이들의 놀 권리와 건강권을 확장했다. 마비노기 '나누는맘 함께하고팜'은 발달장애 청년의 자립을 돕는 사회적 일터와 연계돼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참여형 나눔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br><br>또한 창립 30주년 기념 유저 참여형 캠페인 '넥슨 히어로 캠페인'을 통해 다수의 게임 이용자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기금은 어린이 의료 지원과 방문 재활 사업 지원을 위해 활용됐다.<br><br>사회복지 분야에서는 넥슨게임즈와 함께 가족돌봄아동(영케어러)을 지원하는 '위드영 프로젝트'를 시작해 돌봄·교육·생활 전반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전국재해구호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산불 등 국가 재난 상황에 대비한 사회적 안전망 강화에도 힘썼다.<br><br>어린이 의료지원 분야에서는 넥슨과 넥슨재단이 지난 10여년간 누적 625억원을 후원하며, 전국 주요 권역에 공공 어린이 재활의료시설을 구축해왔다. 2023년 11월 전남 지역에 '전남권 넥슨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가 개원하면서 전국 권역별 어린이 재활의료 체계가 완성 단계에 이르렀다. 넥슨재단이 건립에 약정한 금액은 550억원, 운영 기금은 약 75억원이다.<br><br>이러한 지원으로 넥슨이 후원한 어린이 병원들의 누적 이용자 수는 지난 8월 기준 약 71만명에 달한다. 이는 장애 등록 아동 1인당 평균 7회 이상 재활 치료를 받을 수 있었음을 의미한다. 2024년 말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에서 실시한 외래환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 320명 중 99%가 의료 서비스에 긍정적 평가를 내렸고, 치료 환경과 직원 서비스 등 모든 항목에서 평균 95점 이상의 점수를 기록했다.<br><br>넥슨은 병원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새로운 수요에 맞춰 운영 기금 지원과 방문 재활 등 공공형 프로그램 후원도 이어가고 있다.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는 매년 3억원의 운영 기금을 후원해 발달장애 아동 정신건강 치료, 로봇 재활치료실 보강, 인지치료실 구조변경 등 다양한 현장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br><br>넥슨 관계자는 "2025년에 전한 따뜻한 손길은 단일 사업의 성과를 넘어 사회 전반의 다양한 영역에서 꾸준히 이어온 책임과 실천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청소년, 그리고 사회의 미래를 향한 책임을 이어가며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의 방향을 꾸준히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당구를 모든 세대가 즐기는 스포츠로” 대한당구연맹 ‘K-당구 비전 2030’ 선포 12-29 다음 김나영, 올해 최고 경사 맞이했다...마이큐와 결혼→"유튜브 수익금 1억 기부" 12-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