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팰리세이드, 글로벌 최다 판매 19만 대 돌파 '땡큐 하이브리드' 작성일 12-29 5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현대차 팰리세이드 올해 글로벌 판매량 역대 최대 기록<br>하이브리드 모델 인기 힘입어 국내외 판매 급증<br>전동화 전환 속도 조절에 현대차 하이브리드 강세 전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5/12/29/0000075390_001_20251229093109620.jpg" alt="" /><em class="img_desc">현대차 팰리세이드</em></span><br><br>[더게이트]<br><br>현대자동차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팰리세이드가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19만2285대 판매를 기록했다. <strong>이는 2023년의 이전 최다 판매량인 16만6622대를 초과한 수치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출시가 판매 상승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strong><br><br>팰리세이드는 2018년 처음 출시된 이후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첨단 사양으로 인기를 끌었다. 출시 첫 해인 2019년에는 10만7514대가 판매되었고, 2020년에는 15만7133대, 2021년에는 15만7688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2022년에는 모델 노후화로 인해 15만1427대로 소폭 감소했으나, 현대차가 2022년에 첫 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팰리세이드'를 출시하면서 2023년에는 전년 대비 10% 증가한 16만6622대가 판매되었다. 지난해에도 16만5745대가 팔리며 스테디 셀러로 자리매김했다.<br><br>올해는 6년 만에 완전변경 모델인 '디 올 뉴 팰리세이드'가 출시되며 판매량이 다시 증가했다. 올해 11월까지 국내에서 5만5291대, 해외에서 13만6994대가 판매되었다. 이로 인해 연간 글로벌 판매량이 처음으로 2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팰리세이드는 미국 시장에서 특히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2019년 출시 이후 올해 11월까지 미국에서 59만2425대가 판매되었다. 이는 팰리세이드의 누적 해외 판매량인 76만1927대의 80% 이상을 차지한다.<br><br><strong>업계에서는 팰리세이드의 인기 요인으로 디 올 뉴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와 하이브리드 모델의 인기를 꼽고 있다. </strong>디 올 뉴 팰리세이드는 넉넉한 실내 공간과 3열 공간 기반의 7인승 및 9인승 모델로 구성되며,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최초로 적용했다. 이 모델은 2.5 터보 가솔린과 2.5 터보 하이브리드 두 가지 파워트레인을 갖추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5/12/29/0000075390_002_20251229093109677.jpeg" alt="" /><em class="img_desc">현대차 하이브리드</em></span><br><br>하이브리드 모델은 'E-라이드', 'E-핸들링' 등 구동모터를 활용한 주행특화 기술을 적용하여 주행 성능을 개선했다. 또한 실내 V2L과 스테이 모드 등의 기능을 추가하여 전기차에서 제공되던 EV 특화 편의 기술을 하이브리드 모델에 최초로 적용했다.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팰리세이드의 국내 판매량 중 하이브리드 모델이 3만3862대로, 전체 판매량의 61% 이상을 차지했다. 해외에서도 하이브리드 모델은 2만대 이상 판매되어 핵심 라인업으로 자리 잡았다.<br><br>현대차는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9월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전기차 수요 정체의 반사이익이 집중되는 하이브리드 차량의 라인업을 2030년까지 엔트리부터 중형, 대형, 럭셔리를 포함해 18개로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팰리세이드는 여가 활동의 증가와 넓은 실내 공간에 대한 수요 증가로 현대차의 대표 SUV로 인기를 얻고 있다"며 "높은 연비와 우수한 성능을 갖춘 하이브리드 모델이 판매량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br><br>완성차 업계에서는 최근 미국과 유럽연합(EU) 등 글로벌 주요 시장이 2035년부터 내연기관 자동차 판매를 전면 금지하기로 한 방침을 사실상 철회하는 등 전동화 전환 속도 조절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현대차와 기아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현대차와 기아의 지난달 미국 하이브리드차 판매량은 3만6172대로, 전년 동월 대비 49% 증가했다. 유럽 시장에서도 현대차의 코나 하이브리드차 판매량은 2794대로 전기차 모델인 2481대를 초과했다.<br><br>현대차는 이러한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하이브리드 모델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노스페이스 첫 상업발사 실패 초기분석…"로켓 1단 추력 중단" 12-29 다음 넘을 수 없는 격차...女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男 671위 한테 0-2 완패 "대체 왜 붙냐" 12-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