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GPU 확보 사업’ 인프라 구축…연내 목표 초과 달성 작성일 12-29 7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자체 DC 활용, GPU ‘B200’ 도입 및 안정적 운영<br>연내 목표 초과 255노드 구축, 전체 물량 84% 달성<br>내년 1월 2일 베타서비스, 산·학·연 최신 컴퓨팅 제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am2rCmj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17da85a06f8fb7f5a39d800125217de9ac9b70b97f15db76ee44160e8e3ca2" dmcf-pid="7NsVmhsAX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 전경. [카카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9/ned/20251229092506765lveh.jpg" data-org-width="1280" dmcf-mid="pWQWPeQ9G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9/ned/20251229092506765lve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 전경. [카카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2cb83291604c461ab6478c9fda0ce4b84ffbb5e3086b2123f4146f5743944cd" dmcf-pid="zjOfslOcG8"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카카오는 정부 주도 ‘그래픽처리장치(GPU) 확보 사업’의 최종 사업자 선정 이후, 최신 GPU 인프라 구축을 성공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29일 밝혔다.</p> <p contents-hash="d8d34d4dcca1503082136332ba865fff7cdc8f2e90fb1fc33b428fe3393c83ed" dmcf-pid="qAI4OSIkY4" dmcf-ptype="general">이를 통해 국내 인공지능(AI) 연구 및 개발 환경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p> <p contents-hash="ac8cef10c26f17b10d6a5eb1b1b99d3588eb45b00c11d6e4ff23a29f673a3e1f" dmcf-pid="BcC8IvCEXf" dmcf-ptype="general">GPU 확보 사업은 정부가 AI 3대 강국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GPU를 민간에 지원하는 국책사업이다. 지난 8월 카카오는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카카오는 GPU ‘B200’ 2424장을 확보 및 구축하고, 이를 5년간 위탁 운영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2d0bd30df7965fb6dd58459ca1fc3b3cf280bf0d195357bc577677e4d6835598" dmcf-pid="bkh6CThDGV" dmcf-ptype="general">세부적으로 카카오는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을 기반으로 대규모 GPU 인프라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자체 데이터센터의 인프라 역량과 GPU 클러스터 구축 및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당초 계획 대비 구축 일정을 앞당겼다. 현재 전체 할당량의 약 84%에 해당하는 255노드(GPU 2040장)의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다. 연내 구축 목표치인 64노드 대비 4배를 상회한다.</p> <p contents-hash="827d56735ab5c44f5b3e8ae5488ca0695e466d656fe69fc31c8e86cc0cfcb0b6" dmcf-pid="KwvxSYvmX2" dmcf-ptype="general">조기 구축 성과는 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의 고도화된 인프라 역량에 기인한다는 게 카카오 설명이다. 카카오는 GPU 확보부터 구축, 운영 준비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거쳐 프로젝트 관리를 수행했다. 공급사와의 협력을 통해 핵심 장비를 조기에 확보했다. 사전 기술 검증(PoC)을 통해 실제 가동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도 사전에 점검하고 최소화했다.</p> <p contents-hash="3429ff287da79679d8036e58538c888b599280fbf9d2bc59e762fad2301938d0" dmcf-pid="9rTMvGTs59" dmcf-ptype="general">또 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은 고집적 서버 운영에 필수적인 안정적인 전력 공급, 냉각 등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마련했다. 특히 ‘열 복도 밀폐시스템’을 통해 고성능 GPU 서버에서 발생하는 열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등 냉각 효율을 극대화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43684d5489d7dcf8406a753dbe05d3a8f7c62643a5b9bed94f2be730d693fc" dmcf-pid="2myRTHyOX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 전경. [카카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9/ned/20251229092507106nwzw.jpg" data-org-width="1280" dmcf-mid="ULpc0zpX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9/ned/20251229092507106nwz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 전경. [카카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b0b401a6b88aa00fddd667111b590018fcc0c0ab4f35b87eadc6331a649f196" dmcf-pid="VsWeyXWIYb"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이용자가 AI 모델 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환경도 지원한다. 국가 AI 컴퓨팅 자원 지원 포털과 연동된 통합 플랫폼을 통해 이용자가 카카오클라우드로 손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했다. 카카오클라우드의 AI 플랫폼인 쿠브플로우도 제공했다.</p> <p contents-hash="5d27d34be936c57b47f862a45ef7afaf8d5174afb3c35a88d6da0d822735d83e" dmcf-pid="fOYdWZYCZB" dmcf-ptype="general">카카오클라우드 쿠브플로우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서 보다 쉽고, 빠르게 머신러닝 워크플로우를 구축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연구자가 머신러닝 워크플로를 자동화하고, 클라우드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p> <p contents-hash="d76f0d2d612c86c2312c5207330d87adfec9b60ae53a93d97db5578880191b50" dmcf-pid="4IGJY5GhYq" dmcf-ptype="general">현재 카카오는 구축을 완료한 255노드에 대해 네트워크 및 성능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내년 1월 2일부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베타서비스 공모를 통해 선정한 산·학·연 과제에 최신 컴퓨팅 자원을 제공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956620dade49c87705fae572ef69b728a9fb784686fc709a588ff4632faf453a" dmcf-pid="8CHiG1Hl1z" dmcf-ptype="general">김세웅 카카오 AI시너지 성과 리더는 “대규모 GPU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운영하는 것은 AI 경쟁력의 핵심” 이라며 “카카오의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AI 생태계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로그프레소, 미국 특허·ISO 보안인증 동시 획득 12-29 다음 한국체육산업개발, '2025년도 경기도 긴급구조종합훈련'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 12-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