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이전 유일 '11관왕', 교통사고+허리 수술 딛고 복귀…국가대표 컴백은 NO 작성일 12-29 4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2/29/0001957425_001_20251229080107771.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일본 배드민턴 전설 모모타 겐토가 최근 코트 위로 돌아왔지만 국가대표팀 복귀는 없다고 일축했다.<br><br>'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이 등장하기 이전까지 한 시즌에 11관왕을 달성한 유일한 배드민턴 단식 선수였던 모모타는 코트로 복귀해 팬들을 열광시켰다.<br><br>모모타는 26일(한국시간)부터 28일까지 3일 동안 중국 선전에서 개최되는 '킹컵 오픈'에 참가했다.<br><br>비공식 초청대회이지만 현재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남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스위치 등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했고, 매체에 따르면 우승자에겐 상금 2700만엔(약 2억 5000만원)이 주어질 정도로 규모가 상당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2/29/0001957425_002_20251229080107821.jpg" alt="" /></span><br><br>모모타는 대회 8강전에서 현재 남자 단식 최강자 스위치와 맞대결을 펼쳤고, 0-2로 완패하면서 대회를 마무리했다.<br><br>모모타는 전성기 시절 일본을 넘어 세계 최고의 배드민턴 선수 중 한 명이었다. 그는 현역 때 세계선수권대회 2연패 등을 달성했다.<br><br>특히 2019년 한 해 동안 11개의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남자 단식 단일 시즌 최다 우승 신기록을 작성했다. 이는 대한민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이 2025시즌 11관왕에 오르면서 타이 기록이 됐다.<br><br>모모타는 2020년 말레이시아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허리 부상 등을 입었고, 후유증으로 기량이 하락하면서 2024년 5월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2/29/0001957425_003_20251229080107857.jpg" alt="" /></span><br><br>모모타가 다시 코트 위로 돌아오자 일각에선 국가대표 복귀 가능성도 거론됐는데, 이에 대해 모모타가 직접 "일본 국가대표로 돌아갈 생각은 없다"라며 선을 그었다.<br><br>킹컵 오픈에 출전한 이유에 대해선 "지금은 아이들에게 배드민턴을 가르치고 있다. 내가 움직일 수 없으면 설득력이 없다고 생각해 코트 안에서 제대로 움직일 수 있도록 매일 연습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br><br>이어 "그 와중에 대회에 나가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라며 "여름엔 허리 수술 직후라 출전할 수 없었는데, 오랜만에 세계 정상급 선수와 만나보고 싶어서 출전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덧붙였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中 배드민턴 처참한 굴욕... "우리 에이스 3명 합쳐야 겨우 안세영 한 명의 상금 넘어서" 12-29 다음 남녀 테니스 성 대결, 671위 악동 키리오스가 1위 사발렌카에 승리 12-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