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샛별’ 이나현, 스프린트선수권 ‘전종목 1위’ 작성일 12-29 6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간판’ 김민선 제치고 대회 2연패<br>밀라노 겨울올림픽 기대도 커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5/12/29/0003685213_001_20251229043405979.jpg" alt="" /></span>‘빙속 샛별’ 이나현(20·사진)이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 김민선(26)을 제치고 제52회 전국남녀 스프린트 선수권대회 전 종목 1위를 석권했다. 내년 2월 개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을 향한 기대도 커졌다.<br><br> 이나현은 27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끝난 대회 여자부에서 종합 점수 154.405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단거리 선수들이 경쟁하는 이 대회는 500m와 1000m 레이스를 두 차례씩 펼친 뒤 기록을 점수로 환산해 순위를 정한다. 점수가 낮을수록 순위가 높다. 김민선은 종합 점수 155.690점으로 2위를 했다.<br><br> 이나현은 26일 500m 1차 레이스에서 38초36, 1000m 1차 레이스에서 1분17초83의 기록으로 모두 1위를 했다. 27일 열린 500m 2차 레이스(38초53)와 1000m 2차 레이스(1분17초20)도 모두 1위였다. 김민선이 출전하지 않은 지난해 대회에서 전 종목 1위로 우승했던 이나현은 올해 김민선과의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과학기술 인재 진로 불안정… 평생 할 수 있다는 믿음 줘야” 12-29 다음 새해 소망까지 빵빵하게 '通' 한다 12-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