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한국인' 안세영 2025년 최다우승+최고승률+최다상금 3관왕…"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작성일 12-29 6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2/29/0001957385_001_20251229011011017.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2025년 점령한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23·삼성생명)이 팬들에게 송년 인사를 했다. <br><br>안세영이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5년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를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리고 2026년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즐거운 연말 되세요"라고 송년 인사를 전했다. <br><br>안세영은 역대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br><br>올 한 해 자신이 출전한 16개 대회에서 총 11관왕에 오르며 여자 단식 단일 시즌 최다 우승 기록을 늘렸다. 남자 단식 최고 기록인 2019년 모모타 겐토(일본)와 타이다. <br><br>안세영은 올해 말레이시아 오픈, 전영 오픈, 인도네시아 오픈 등 슈퍼 1000, 3개 대회에서 우승했다. 인도 오픈, 일본 오픈, 중국 마스터스, 덴마크 오픈, 프랑스 오픈 등 슈퍼 750 5개 대회도 제패했다. 세계랭킹 1~15위 선수들이 의무 참가하기로 돼 있는 슈퍼 1000과 슈퍼 750 총 10개 대회 중 8개 대회 정상을 휩쓸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2/29/0001957385_002_20251229011011069.jpg" alt="" /></span><br><br>나아가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에서 왕즈이(세계 2위)를 제압하고 4년 만에 정상에 올라 11관왕을 완성했다. <br><br>더불어 승률은 남녀 단식을 통틀어 역대 최고다. 올해 73승 4패로 승률 94.8%를 기록했다. 이는 2010년대 남자 단식을 양분한 린단(중국), 리총웨이(말레이시아)의 92.75%를 뛰어넘는 수치다. <br><br>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한 시즌 최소 60경기 이상 뛴 선수 중 (2007년부터 시작한)슈퍼 시리즈·월드투어 시대 단식 역대 최고 승률은 안세영이다"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br><br>나아가 안세영은 누적 상금 100만 달러(약 14억 8400만원)를 돌파하면서 배드민턴 역사상 처음으로 단일 시즌 누적 상금 100만 달러를 넘긴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2/29/0001957385_003_20251229011011098.jpg" alt="" /></span><br><br>안세영은 BWF가 선정한 올해의 여자선수상, 선수들이 주는 여자선수상 등 두 상을 독식했다.<br><br>안세영은 22일 귀국 후 인터뷰에서 "이번 월드투어 파이널을 마치고 나니까 올해 마지막 경기가 내게는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아무래도 한 해를 돌아보면서 마지막까지 내가 정말 최선을 다했다는 생각에 이 월드투어 파이널이 내게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고 올해를 돌아봤다. <br><br>안세영은 연말 짧은 휴식을 마치고 다시 출국 길에 오른다. 오는 31일 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그는 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출국해 다음 달 6일부터 열리는 말레이시아 오픈에 출전한다. <br><br>사진=연합뉴스 / 안세영 인스타그램 관련자료 이전 NYT “‘어쩔수가없다’, 미국 대신 한국서 만들어 흥행” 12-29 다음 넥스지(NEXZ), 해뜨기 전 미소 짓는 비주얼이 빛나네 (출국)[뉴스엔TV] 12-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