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세 가지 선택지 작성일 12-29 43 목록 <b>본선 8강전 제3국 <흑 6집반 공제ㆍ각 3시간><br>◌ 안국현 九단 ● 이치리키 료 九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12/29/0003949583_001_20251229004006115.jpg" alt="" /></span><br> <b><제5보></b>(47~54)=47은 고심의 한 수이면서 상용의 응수 타진이다. 반상을 두루 살피고 이곳 수읽기에 집중하는 데 10분이 흘러갔다. 백의 대응은 참고 1도 A, B, C 세 가지로 모아진다. 매번 그렇듯이 그 선택이 어렵다.<br><br>첫째로 참고 2도 1은 가장 평범하다. 4에는 15까지 대응한다. 둘째로 참고 3도 1은 최강수. 이에 대해서는 2가 차후 8 또는 19의 활용을 보는 좋은 수로 23 다음 흑의 공격이 승부가 된다. 마지막으로 실전 48은 이하 54까지 된 모양을 기준으로 보면 가장 일반적인 응수. 그러나 지금은 51부터 이어질 전투의 영향이 어떻게 미칠지 모르는 상황에서 활용당하는 수단을 많이 남겨 좋은 선택이 아니다.<br><br>요컨대 참고 1도 ‘A>B>C’로 정리된다. 가장 소극적이고도 평범한 A가 제일 좋고, 실전은 가장 일반적이면서도 최악이다. 고정관념이 냉정한 판단을 방해, 48로 손이 간 것으로 보인다.<br><br> 관련자료 이전 나폴리 맛피아, 시즌 5호 다이어트 실패…카페 창업한다 12-29 다음 [스포츠 브리핑] 신유빈, 당진시에 ‘이웃 돕기’ 1억 기부 12-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