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첫 공연상 감동 다시 한번… 팬들과 현장서 나누다 작성일 12-29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데일리 문화대상 콘서트 최우수상<br>“트로피 공연장에 전시” 공약 이행<br>팬들 직접 만져보고 인증샷도 찰칵<br>기쁨과 영광, 팬과 나누겠다는 의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o2PxoJ6OO"> <p contents-hash="777c5b274377bc10ad5022dfdf489ea3ed68255e91d5718e1f7b0acefa228b28" dmcf-pid="7gVQMgiPEs"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JF(잔나비 팬), 우리가 함께 만들었습니다. 역사적인 공연이 될 거라고 했었죠?”</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df8f14b4afc77021b793658612f81f0972b9e2e704f62535c220d1a72fe000" dmcf-pid="zafxRanQD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데뷔 첫 공연상 트로피 모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9/Edaily/20251229000708456lbkg.jpg" data-org-width="670" dmcf-mid="036eJAgRE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9/Edaily/20251229000708456lbk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데뷔 첫 공연상 트로피 모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6e6c82067927327bb95fc1983a6f1de5ed04f84b7ff86320e778ddd211b8b0d" dmcf-pid="qN4MeNLxsr" dmcf-ptype="general"> 27~28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그룹사운드 잔나비 연말·연초 콘서트 ‘합창의 밤 2026, The Party Anthem’. 공연이 시작되기 전부터 공연장 초입에 마련된 한 부스 앞에는 팬들의 인파가 끊이지 않았다. 부스 중앙에는 최정훈과 김도형의 두상을 형상화한 조형물이 자리했고, 그 사이에는 트로피 하나가 놓여 있었다. 팬들은 조형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은 뒤, 트로피와 함께 연신 인증샷을 남기며 이 순간을 기록했다. 공연 시작을 기다리는 시간마저 하나의 추억이 되는 풍경이었다. </div> <p contents-hash="743c9cb61e9d4f1ab917f3a68de1322cdedcf604f759cf72b82013fc11a7ab03" dmcf-pid="BV5puVb0mw" dmcf-ptype="general">특히 눈길을 끈 것은 이 트로피가 별도의 차단 장치 없이 전시돼 있었다는 점이다. 팬들이 직접 가까이 다가가 보고, 손으로 만져볼 수 있는 위치에 놓였다. 팬들 덕분에 받은 생애 첫 공연상이라는 점에서, 그 기쁨과 영광을 무대 위가 아닌 공연장 입구에서부터 함께 나누고 싶다는 잔나비의 진심이 고스란히 전해졌다.</p> <p contents-hash="b8422e52f440a2191161d3c19529c844c3b2b3c71e454d5bd624237ea7bbc856" dmcf-pid="bf1U7fKpOD" dmcf-ptype="general">최정훈은 “자랑스러운 우리 함께 만든 추억! 견고한 영광의 트로피여!”, 김도형은 “함께이기에 가능했떤 우리의 지난 날들! 앞으로도 영원할 우리의 트로피여!”라는 문구를 남겨 그날의 감동을 더욱 배가시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b3f4a3e5b888b2de9023fb592beb6a0b67fb422de0582dd0d3ca5a44da46f7" dmcf-pid="K4tuz49UI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데뷔 첫 공연상 트로피를 팬들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 잔나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9/Edaily/20251229000709732wtgp.jpg" data-org-width="670" dmcf-mid="pm4MeNLxw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9/Edaily/20251229000709732wtg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데뷔 첫 공연상 트로피를 팬들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 잔나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6860dd193e277fb3f4bd8a6389bdc08e7f5b3884c9ec3bccdf9db74435cb8d5" dmcf-pid="98F7q82uOk" dmcf-ptype="general"> 이 트로피는 ‘제12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콘서트 부문 최우수상 트로피다. 잔나비는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모든 소년소녀들 2125’ 공연으로 해당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받은 공연상이기도 하다. </div> <p contents-hash="183bd2d57ffd7cf5a02db779b69de916c575474039a1cb365a75dde48aa45c41" dmcf-pid="263zB6V7rc" dmcf-ptype="general">당시 최정훈은 수상 소감에서 “잔나비 공연의 주체는 팬덤 JF”라며 “이 상의 영광을 팬들에게 온전히 돌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12월 말 콘서트장 어딘가에 이 상을 설치해 두겠다. 팬분들이 직접 손으로 만져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팬들과 약속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d99875abbade04491520121ce4ef7f616323ba9f0fbfb0bd1dcd0e928879cc" dmcf-pid="VP0qbPfzD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잔나비가 지난 2일 열린 '제12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콘서트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사진=이데일리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9/Edaily/20251229000711034epaw.jpg" data-org-width="670" dmcf-mid="UL79VRPKD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9/Edaily/20251229000711034epa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잔나비가 지난 2일 열린 '제12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콘서트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사진=이데일리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7de5022fa96c549f535852b49209241ebf2a126d8a6200d8420cd801ec7fd1f" dmcf-pid="fQpBKQ4qIj" dmcf-ptype="general"> 그 약속은 이번 콘서트에서 그대로 실현됐다. 팬들은 공연장에 들어서기 전, 잔나비가 처음으로 받은 공연상을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마주했다. 무대 위에서 터질 환호와 합창에 앞서, 잔나비가 어떤 마음으로 이 공연을 준비했는지를 먼저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div> <p contents-hash="fa2f72e72f087fe47f6fcc5920a809d795aeebbcedeb94e0bf0f64cb14b94561" dmcf-pid="4xUb9x8BDN" dmcf-ptype="general">공연장 안에서 관객들이 하나의 합창단이 되기 전, 공연장 밖에서는 이미 ‘함께 만드는 공연’이라는 잔나비의 철학이 완성돼 있었다. 잔나비와 잔팬이 함께 써 내려온 시간은 그렇게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증명되고 있었다.</p> <p contents-hash="148c95476769133198b2eeae1fe9dcfe6ea3e246ab011b9822389c33bb9df892" dmcf-pid="8L96QLd8Da" dmcf-ptype="general">윤기백 (gibac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30kg' 유민상, 새벽 4시에 게임+배달 먹방..母 "속 터져" 분통[스타이슈] 12-29 다음 [굿바이 2025] '별들에게 물어봐'·'북극성', 스타 캐스팅 흥행 실패…'케데헌' 선전 12-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