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발렌카·키리오스, 테니스 남녀 성 대결 앞두고 맞불..."둘 다 승리 자신" 작성일 12-28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12/28/2025122812353608551dad9f33a29211213117128_20251228183110827.png" alt="" /><em class="img_desc">성 대결을 앞둔 사발렌카(왼쪽)와 키리오스. 사진[로이터=연합뉴스]</em></span> WTA 단식 세계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와 ATP 단식 673위 닉 키리오스(호주)가 29일 0시 45분(한국시간) UAE 두바이에서 남녀 성 대결을 펼친다.<br><br>경기 전날 기자회견에서 양측 모두 자신감을 드러냈다. 올해 US오픈 챔피언이자 메이저 통산 4회 우승자인 사발렌카는 "내가 이길 수 있다"며 "남자 선수를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다른 여자 선수들에게 좋은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br><br>2022년 윔블던 준우승자 키리오스는 "조코비치, 페더러, 나달도 내 플레이를 예측하기 어려워했다"며 "사발렌카도 처음 보는 상황을 맞게 될 것"이라고 응수했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12/28/2025122812370503705dad9f33a29211213117128_20251228183110878.png" alt="" /><em class="img_desc">기자회견 하는 사발렌카(왼쪽)와 키리오스. 사진[AFP=연합뉴스]</em></span><br><br>테니스 남녀 대결은 이번이 네 번째다. 1973년 리그스가 코트를 2-0으로 꺾었고, 같은 해 킹이 리그스를 3-0으로 완파했다. 1992년에는 코너스가 나브라틸로바를 2-0으로 제압했는데, 당시 코너스에게 서브 1회·넓은 코트 핸디캡이 적용됐다.<br><br>이번 대결도 키리오스에게 불리한 규정이 적용된다. 사발렌카 쪽 코트가 9% 작고, 양측 모두 세컨드 서브가 없어 강서브의 이점이 줄어든다. 경기는 3세트로 진행되며 마지막 세트는 10점 선취제다. 관련자료 이전 검색·메신저서 'AI'로 거듭난 네카오…기술경쟁력·협력 찾아 고군분투 [ICT업계 연말 결산] 12-28 다음 ‘귤멍’ 남규리, 유튜브 구독자 5만 돌파…실버버튼 받나 1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