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스·알카라스·말리닌…신화통신 선정 ‘올해의 스포츠 스타 10인’ 작성일 12-28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12/28/0001088606_001_20251228180217619.png" alt="" /><em class="img_desc">F1 드라이버 랜도 노리스. 신화연합뉴스</em></span><br><br>중국 신화통신이 28일 발표한 2025년 세계 10대 스포츠 선수 명단에서 포뮬러원(F1) 랜도 노리스(영국)가 1위에 올랐다. 노리스는 올 시즌 드라이버 챔피언에 오르며 최근 4년간 독주하던 막스 페르스타펀(네덜란드)의 시대를 끝냈다.<br><br>2위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세계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차지했다. 프랑스오픈과 US오픈을 석권한 알카라스는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와 함께 남자 테니스의 새로운 양강 구도를 형성했다.<br><br>3위에는 피겨 스케이팅 일리야 말리닌(미국)이 이름을 올렸다. 4바퀴 반 회전 점프인 쿼드러플 악셀을 세계 최초로 클린 처리한 말리닌은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금메달 후보로 꼽힌다.<br><br>4위부터 7위는 기초 종목 선수들이 차지했다. 천위시(다이빙·중국), 아먼드 듀플랑티스(육상·스웨덴), 페이스 키프예곤(육상·케냐), 서머 매킨토시(수영·캐나다) 순이다. 8위는 투르 드 프랑스 챔피언 타데이 포가차르(슬로베니아)가 선정됐다.<br><br>9위와 10위는 단체 구기 종목 선수가 차지했다. NBA MVP 샤이 길저스알렉산더(캐나다)가 9위에, 이강인의 파리 생제르맹 동료 우스만 뎀벨레(프랑스)가 10위에 이름을 올렸다.<br><br>박효재 기자 mann616@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창업 30년 ‘국민 포털’ 다음의 몰락...다음의 다음 주인은? 12-28 다음 "형우형, 우승반지 껴 줘"… 강민호 '왕조 삼성' 재건한다 1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