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母, 남편 은퇴 말 꺼내자 싸늘 "그만두면 돈은?" 작성일 12-28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zvqpZYCp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dbd60ecfdaa37c0390879e4645b45e34fdf3ea5510c43c1d35e204a003fa70" dmcf-pid="PBybu1HlF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8/SpoChosun/20251228175343786rfyh.jpg" data-org-width="628" dmcf-mid="VZKgJPfzF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8/SpoChosun/20251228175343786rfy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815924d62a9b8a1ce50458dac2c8b930f861808d68269854fa5a55cc8475268" dmcf-pid="QbWK7tXSuB"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김승현의 아버지가 50년 가까이 운영해온 공장 은퇴를 고민하며 아내 옥자 씨와 현실적인 대화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5bee6024581d64bb0e2d59316ade913c5895ef2f51677f24e0c5f20eef4f0e76" dmcf-pid="xKY9zFZvUq" dmcf-ptype="general">28일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에는 '아버지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p> <p contents-hash="e718eb1d544478d43666ddb8ead2c9a63a3913676e49ed5ac91d0fff9def9de3" dmcf-pid="ymRsEgiPUz"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김승현 아버지는 "중요한 얘기를 할 게 있다"면서 아내 옥자 씨 앞에 앉았다.</p> <p contents-hash="73bdf3ebe34dc582c88a62a5630c2655624086ea0ae1327767cfed0f3ae11dbe" dmcf-pid="WUhuFGTsU7" dmcf-ptype="general">50년 가까이 공장을 운영해온 아버지는 "내가 나이도 있고 몸이 이제 조금 딸린다. 내 몸으로 모든 일을 해왔는데 이제 한계점이 나타난다"며 현실적인 어려움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46f6ae3501a423e5c0f27d1eac5527a94d9cae508a67b7c01c5d518a5bdf683" dmcf-pid="Yul73HyOzu" dmcf-ptype="general">이에 김승현의 어머니 옥자 씨는 "옛날에는 내가 공장 일을 많이 도와줘서 그렇게 힘들지 않았을 텐데, 내가 손을 떼고 나니 아무래도 많이 힘들었을 것"이라고 공감했다.</p> <p contents-hash="bcad417422c3d566c8fd43268e744e3897ccddc47b95303f6f79e5835445e429" dmcf-pid="G7Sz0XWI0U" dmcf-ptype="general">이어 옥자 씨는 "공장 일을 그만둔다고? 큰일이다"라며 심란한 마음을 드러냈고, 아버지는 "내년 5~6월까지만 공장 운영을 하고 은퇴할까 생각 중이다. 그때쯤이면 아파트 융자도 끝난다"며 "몸에 자꾸 한계가 온다. 공장을 운영하면 일을 줄일 수가 없다. 일하는 시간이 너무 길고, 체력적으로도 많이 힘들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4baa376f7331b8bda90d4b68b596f63a0ee5654db56db75fbeed7fd7d23f02" dmcf-pid="HzvqpZYCF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8/SpoChosun/20251228175343968hlaa.jpg" data-org-width="628" dmcf-mid="fG3x4Bu5p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8/SpoChosun/20251228175343968hla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6435d09de73ec12b674b50c5bc7e0343e8ddc3b897e3dc508c4d31c26c29c1b" dmcf-pid="XqTBU5Ghp0" dmcf-ptype="general"> 하지만 옥자 씨는 "공장을 그만 두면 생계는 어떻게 하느냐. 먹고 살아야하는데"라며 연신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아버지는 "내가 당신한테 돈 벌라고 할까 봐 그러느냐. 나는 절대로 집에서 노는 사람이 아니다. 공장을 그만둬도 또 다른 일 할 것이다. 단지 일을 줄이려고 하는 거다"고 아내를 설득했다.</p> <p contents-hash="b6022bdf2ff8abd648666380c4ea3a4dc3918fe6ff1907ffc4789c257ae600e9" dmcf-pid="ZBybu1HlF3"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옥자 씨는 "당신이 그만두면 나라도 나가서 돈을 벌어야지, 두 손 놓고 집에 어떻게 가만히 있느냐"고 말했고, 아버지는 "무슨 일을 할지 계획 중이다. 우리 가정은 내가 책임지니까 아무 걱정하지 말아라"라며 현실적인 고민을 전했다.</p> <p contents-hash="80673c235a6b6ccecad910850e7ee0103eb091f3e65429b92040424b31305c24" dmcf-pid="5bWK7tXS7F"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옥자 씨는 "그동안 고생 많이 했다. 나도 공장일 해봐서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안다. 몸은 괜찮으냐. 그래도 몸 안 아프고 건강해서 다행이다"라고 남편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a5138e6e19e6706bc8dd75d14914dcb73237f92800ef9088833c8f1fbf336a99" dmcf-pid="1KY9zFZvzt" dmcf-ptype="general">이어 옥자 씨는 구독자들을 향해 "여러분은 제가 고생 안 한 줄 아는데, 그게 억울하다. 아이들 혼자 다 돌보고 공장 사람들 밥도 해줬다. 요 근래에만 집에서 쉬고 있었다"며 그간의 노고를 해명했다.</p> <p contents-hash="c8b640fdcb1811738338b5b696495a7fe35749235a2071c8b6fcd3255d73c577" dmcf-pid="t9G2q35Tp1" dmcf-ptype="general">jyn2011@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손예진·현빈이 반한 그 고기, 천겹살을 집에서 굽는 법[SD랩] 12-28 다음 신다은, 육아맘들에 한마디 "선생님 못 믿는 엄마들, 애 유치원 보내지 마라" 1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