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환 9단, 홀로 세계기선전 4강행…신진서·신민준·김명훈 탈락 작성일 12-28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9일 中 당이페이 9단과 결승 다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2/28/0008683007_001_20251228175016483.jpg" alt="" /><em class="img_desc">박정환 9단(오른쪽)(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박정환 9단이 제1회 신한은행 세계기선전에서 한국 대표로는 유일하게 4강에 올랐다. 신진서·신민준·김명훈 9단은 탈락했다.<br><br>박정환 9단은 28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2층 대회장과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대회 8강 토너먼트에서 이치리키 료 9단(일본)을 상대로 183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두고 4강에 진출했다.<br><br>한국은 8강까지 4명을 배출했는데, 준결승 진출은 박정환 9단이 유일하다.<br><br>신진서 9단은 왕싱하오 9단(중국)에게 덜미를 잡혔다. 신진서 9단은 중반 우상 대마 타개에 실패한 뒤 역전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259수 만에 돌을 던졌다.<br><br>이어 신민준 9단이 당이페이(중국)에게 219수 만에 흑 불계패, 김명훈 9단이 시바노 도라마루 9단(일본)에게 231수 만에 흑 불계패로 물러났다.<br><br>박정환 9단은 29일 오후 2시 열릴 4강전에서 당이페이 9단과 맞대결을 펼친다.<br><br>박정환 9단은 "당이페이 9단은 강자다. 하지만 상대를 의식하지 않고 내 바둑을 둘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박정환 9단은 당이페이 9단과의 상대 상대 전적에서 8승2패로 우위에 있다.<br><br>올해 처음 열린 신한은행 세계기선전의 우승 상금은 4억 원으로, 매년 열리는 바둑 대회 중 세계 최고 규모다. 준우승 상금은 1억원이다. 제한시간은 시간누적(피셔) 방식으로 각자 30분에 추가시간 20초가 주어진다. 관련자료 이전 美, 우주 패권 재시동…50년만에 달 간다 12-28 다음 [단독]이다희, '음악 예능 퀸' 귀환… '베일드 컵' MC 1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