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한판이라도 작성일 12-28 38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결승 3국 ○ 신진서 9단 ● 안성준 9단 초점1(1~14)</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2/28/0005612794_001_20251228172228001.jpg" alt="" /></span><br><br>30년 역사를 이어온 GS칼텍스배는 때에 따라 대회 모습을 다르게 꾸몄다. 대회 이름이 테크론배 또는 LG정유배였던 때가 있었다. 16강 토너먼트가 8명이 겨루는 리그전으로 바뀌기도 했다. 지난 대회까지는 24강 토너먼트였던 걸 올해 처음으로 패자전을 둔 16강 토너먼트로 치렀다.<br><br>아침 10시부터 첫 수를 두어 어둠이 찾아온 저녁에 끝난 적도 있을 정도로 생각시간을 많이 준 때도 있었다. 지금은 오후에 두고 생각시간은 30분이다. 1시간 안에 끝날 수도 있지만 2시간 넘게 두는 바둑도 나온다. 한수 둘 때마다 30초를 생각시간에 더해주기 때문이다. 결승전에서 길게는 다섯 판, 적게는 세 판을 두어야 우승한다는 법은 30회 역사 동안 한 번도 예외가 없었다. 3승을 해야 마지막 주인공이 된다.<br><br>신진서가 이미 다섯 차례 그것도 해를 이어가며 우승을 해냈다. 30번째 대회에서 새로운 기록에 바짝 다가갔다. 결승 1, 2국을 이겼으니 앞으로 1승을 더하면 이창호의 다섯 차례 우승을 넘어 여섯 번째 우승 기록을 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2/28/0005612794_002_20251228172228034.jpg" alt="" /></span><br><br>안성준은 이번 대회 본선 첫판에서 신진서와 겨뤘고 결승에서 두 번을 두었다. 상대전적에서 모두 14번 만났으나 한 판 이긴 적이 없다. 너무 센 적수라서 한 번이라도 이기고 싶은 마음은 더 클 것 같다.<br><br>옛날에 많이 둔 <참고도> 백1은 요즘 프로바둑에서는 나오지 않는다.<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올해 마지막 휴일 스키장 인파 '북적'…한파에 황태덕장 '활기' 12-28 다음 ‘아바타: 불과 재’, 개봉 12일 만 400만 돌파…2025 개봉작 최고 속도 흥행 1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