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20점' 정관장, 선두 LG 연승에 제동…1.5경기 차 추격 작성일 12-28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2/28/0001319753_001_2025122816410946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정관장의 박지훈</strong></span></div> <br>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이 연승 행진 중이던 선두 창원 LG를 잡고 추격을 이어 나갔습니다.<br> <br> 정관장은 오늘(28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LG를 72대 56으로 물리쳤습니다.<br> <br> 사흘 전 원주 DB에 덜미를 잡히며 3연승에서 멈췄던 2위 정관장은 다시 승수를 쌓아 17승 9패를 기록했습니다.<br> <br> 최근 4연승의 상승세가 끊긴 선두 LG는 18승 7패에 머물러 정관장에 1.5경기 차로 쫓겼습니다.<br> <br> 이틀 전 부산 KCC와 2차 연장 혈투를 벌인 여파인지 LG는 4천950명이 들어차 매진을 기록한 안방에서 전반 3점 슛 10개 중 하나밖에 넣지 못할 정도로 난조를 겪었습니다.<br> <br> 정관장 박지훈은 20점 5어시스트, 오브라이언트가 12점 8리바운드로 정관장을 이끌었고, 워싱턴이 8점, 변준형과 렌즈 아반도가 7점씩을 보탰습니다.<br> <br> LG에선 에릭이 20점 14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마레이(12점 6리바운드)의 부상 악재가 아쉬웠습니다.<br> <br> 3점 슛 22개를 던져 2개밖에 넣지 못한 것도 LG로선 뼈아팠습니다.<br> <br> 원주 DB는 안방인 DB프로미 아레나에서 서울 삼성을 81대 67로 제압, 3연승을 수확하며 16승 10패를 쌓아 상위권 경쟁을 이어갔습니다.<br> <br> 삼성은 4연패 수렁에 빠지며 9승 16패를 기록, 고양 소노에 공동 7위를 허용했습니다.<br> <br> DB는 2쿼터 중반 한때 23점 차(36대 13)까지 앞섰다가 3쿼터 역전을 당했으나 4쿼터 외곽포 6방이 터지며 연승 행진을 이어 나갈 수 있었습니다.<br> <br> DB의 '에이스' 이선 알바노가 14점 8어시스트, 에삼 무스타파가 12점 10리바운드, 정효근이 3점 슛 3개 등 11점으로 승리를 합작했습니다.<br> <br> 삼성의 앤드류 니콜슨은 3점 슛 4개를 포함해 21점을 넣었으나 웃지 못했습니다.<br> <br> (사진=KBL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뇌 썩는’ AI 유튜브 영상, 한국이 제일 많았다…전문가가 제안하는 예방법은? 12-28 다음 [공식발표] '삐약이' 신유빈 초대박! 무려 '1억' 기부라니...탁구 실력뿐만 아니라 마음씨도 '최고' 1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