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삐약이' 신유빈 초대박! 무려 '1억' 기부라니...탁구 실력뿐만 아니라 마음씨도 '최고' 작성일 12-28 4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12/28/0000586080_001_20251228164015642.jpg" alt="" /><em class="img_desc">▲ ⓒGNS 제공</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여자 탁구 스타 신유빈이 연말을 앞두고 또 한 번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했다. 코트 위에서 보여준 투지와 열정만큼이나, 경기장 밖에서도 따뜻한 영향력을 전파했다.<br><br>신유빈은 27일 충남 당진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신유빈과 당진시가 함께하는 전국 유소년 탁구축제'에 참석해 당진시에 이웃돕기 성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지역사회와의 인연 속에서 진행된 이번 기부는 연말 희망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br><br>이번 기부는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았다. 신유빈은 지난해 10월에도 같은 취지로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으며, 올해 다시 한 번 뜻을 보태며 2년 연속 나눔을 이어갔다. 이로써 그가 당진시에 전달한 누적 성금은 총 2억 원에 이르렀다.<br><br>소속사 매니지먼트 GNS는 "신유빈은 당진시와 함께 진행해 온 '신유빈쌀 모델' 활동과 '전국 유소년 탁구축제'를 통해 지역사회와 깊은 유대감을 형성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역시 지역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선수 본인의 의지가 강했고, 그 뜻에 따라 성금 전달이 이뤄졌다"고 덧붙였다.<br><br>신유빈 역시 직접 소감을 전했다. 그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나눔에 참여할 수 있어 더욱 뜻깊게 느껴졌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의 온기가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짧은 한마디였지만, 진심이 고스란히 담긴 메시지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12/28/0000586080_002_20251228164015683.jpg" alt="" /></span></div><br><br>기부 소식과 더불어 신유빈의 최근 행보도 주목받고 있다. 그는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파이널스 홍콩 대회에서 임종훈과 혼합복식 호흡을 맞춰 정상에 오르며 국제 무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남겼다. 경기력과 성과 면에서도 한 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br><br>무엇보다 눈에 띄는 점은 신유빈이 보여온 꾸준한 사회공헌 행보다. 그는 생애 첫 월급으로 보육원 아이들에게 운동화를 선물하며 나눔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초등탁구연맹에 유소년 선수들의 해외 전지훈련비와 경기력 향상 지원금을 전달했고, 한국여성탁구연맹에는 후원금과 탁구 용품을 기부했다. 부산광역시 탁구협회에도 유소년 탁구 장학금을 지원하며 후배 양성에 힘을 보탰다.<br><br>여기에 더해 사랑의열매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지원했고, 월드비전과 함께 생리 빈곤에 처한 여성 청소년들에게 위생 키트를 후원했다. 소아·청소년 환아들의 의료비를 지원하는 활동에도 동참하며 사회적 약자를 향한 관심을 꾸준히 이어왔다.<br><br>탁구 코트에서 '삐약이'라는 애칭으로 사랑받는 신유빈은 이제 실력뿐 아니라 인성과 책임감에서도 모범적인 스포츠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기록과 우승만이 아닌, 나눔과 배려로 한 해를 마무리한 그의 선택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12/28/0000586080_003_20251228164015727.jpg" alt="" /></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박지훈 20점' 정관장, 선두 LG 연승에 제동…1.5경기 차 추격 12-28 다음 정지석 대신 뛴 임재영도 부상…대한항공 '상처 속 승리' 1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