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석 대신 뛴 임재영도 부상…대한항공 '상처 속 승리' 작성일 12-28 4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2/28/0001319754_002_20251228164309662.jpg" alt="" /></span>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부축 받고 코트 떠나는 임재영</strong></span></div> <br>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에이스 정지석의 부상 이탈이라는 변수를 극복하고 리그에서 가장 먼저 승점 40 고지를 정복했습니다.<br> <br> 그러나 정지석의 빈자리를 성공적으로 채운 임재영마저 다쳐 코트를 떠나는 악재가 발생했습니다.<br> <br> 대한항공은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방문 경기에서 세트 점수 3대 1로 승리했습니다.<br> <br> 이날 승리로 대한항공은 14승 3패, 승점 40으로 2위 현대캐피탈(10승 7패·승점 32)과 격차를 승점 8로 벌렸습니다.<br> <br> 4연패에 빠진 우리카드는 6승 12패(승점 19)로 리그 6위에 머물렀습니다.<br> <br> 정지석은 지난 23일 팀 자체 훈련 도중 발목을 다쳐 8주가량 이탈이 불가피합니다.<br> <br> 대한항공은 정지석 이탈 직후 치른 지난 25일 KB손해보험전에서 세트 점수 1대 3으로 패한 바 있습니다.<br> <br> 정지석을 대신해 아웃사이드 히터로 선발 출전한 임재영은 고비 때마다 알토란 같은 득점을 터뜨리며 팀 공격을 주도했습니다.<br> <br> 2세트까지 11득점에 공격 성공률 78.57%로 맹활약했던 임재영은 3세트 초반 갑작스러운 부상 때문에 코트를 떠났습니다.<br> <br> 경기 도중 왼쪽 무릎을 다친 임재영은 동료 부축을 받고 코트를 벗어났고 이후 들것에 실려 병원으로 향했습니다.<br> <br> 임재영이 이탈한 대한항공은 큰 점수 차로 뒤처지다가 세트 막판 동점까지 만들었으나 결국 23대 25로 한 세트를 내줬습니다.<br> <br> 4세트는 '해결사' 카일 러셀(등록명 러셀)의 독무대였습니다.<br> <br> 세트 초반부터 러셀은 백어택과 퀵오픈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우리카드 수비진을 흔들었습니다.<br> <br> 대한항공 세터 한선수는 이날 1개의 블로킹 득점을 추가해 역대 17번째로 블로킹 500개를 달성했습니다.<br> <br>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공식발표] '삐약이' 신유빈 초대박! 무려 '1억' 기부라니...탁구 실력뿐만 아니라 마음씨도 '최고' 12-28 다음 신진서·신민준, 중국에 패배…세계기선전 8강 탈락 1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