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이 낳은 스타 미스김, ‘찰랑찰랑’→‘용두산 엘레지’까지 연말결산 달궜다 작성일 12-28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E6oHZYC7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022d156c51c11af4e5fa4dff11f974b7f089d66766acf8086ce9f98db9fc2f" dmcf-pid="HM0VwmEoU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8/sportskhan/20251228162206470yjaq.jpg" data-org-width="860" dmcf-mid="WWG1eJMVF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8/sportskhan/20251228162206470yja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e30b923a4bddd1db145c6bf0bb11846a2aa9325b96c62859238d7db71611bd2" dmcf-pid="XRpfrsDgFv" dmcf-ptype="general">가수 미스김이 ‘전국노래자랑’에서 특유의 가창력과 넘치는 흥으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p> <p contents-hash="f488a3c4eebb059a39de7a38b504a734904268cda5e6972bef84fe96bd47a050" dmcf-pid="ZeU4mOwa0S" dmcf-ptype="general">28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은 45주년을 맞아 ‘2025 연말결선 특집’이 펼쳐졌다. 성대한 잔치가 펼쳐진 이 날 방송은 미스김을 비롯 이찬원, 영탁, 송가인 등 국보급 무대장인 초대가수들의 세대를 아우르는 국민 애창곡 메들리로 시작됐다. 남녀노소 모두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선곡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기에 충분했다.</p> <p contents-hash="f8494fd2c541d975403a6117765f05f894d8fd7023f962f36a842803ef3bb63c" dmcf-pid="5du8sIrN3l" dmcf-ptype="general">‘전국노래자랑’이 배출한 스타 미스김은 두 번째 순서로 무대에 올라 이자연 원곡의 ‘찰랑찰랑’을 선보였다. 미스김은 경쾌한 리듬 위에 탄탄한 성량과 정확한 음정으로 단번에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특유의 시원한 가창과 자연스럽게 터져 나오는 흥은 관객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하며 ‘전국노래자랑’ 특유의 축제 분위기를 완성했다.</p> <p contents-hash="b8964bcce20ea5bc2a950a9d3b7dd3c1ee650dbb5ec776549429eaf08bb07e0b" dmcf-pid="1J76OCmj0h" dmcf-ptype="general">애창곡 메들리의 마지막은 초대가수 전원이 함께 등장해 조용필 원곡의 ‘여행을 떠나요’를 합창하며 장식했다. 선후배 가수들이 한데 어우러져 만들어낸 합창은 세대와 경력을 뛰어넘는 화합의 의미를 더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미스김 역시 동료 가수들과 호흡을 맞추며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고, 관객들은 큰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aaa9245d8135b713e2199095fbc83c4290191c2dfbd238fe8afc2a383ee0ab" dmcf-pid="tizPIhsAu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8/sportskhan/20251228162207782hcrw.jpg" data-org-width="860" dmcf-mid="YAQdTWSr3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8/sportskhan/20251228162207782hcr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b748233f6278733582b1a85613f033232cb7b82fc4040c2f0f10dcc3c6fa61f" dmcf-pid="FnqQClOc3I" dmcf-ptype="general">김성환의 소개와 함께 다시 무대에 오른 미스김은 “미스김 출세했습니다. 연말결선에도 출연하고.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미스김입니다”라며 활기차게 관객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어 ‘추억의 소야곡’ ‘안개 낀 장충단 공원’ ‘무너진 사랑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옛노래를 멋스럽게 소화하며 단순한 메들리 무대를 넘어 시청자들에게 미스김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p> <p contents-hash="f1755b62b8f44df1042196eef872cc4836c49c5737711e8423aa569a0f0e8367" dmcf-pid="3PtKkDAiUO" dmcf-ptype="general">마지막 선곡은 지금의 미스김을 있게 한 2023년 ‘전국노래자랑’ 해남편에서 선보인 곡 ‘용두산 엘레지’였다. 담담하게 시작된 미스김의 목소리는 곡이 진행될수록 점점 깊이를 더하며 듣는 이들의 감정을 끌어당겼다. 흔들림 없는 음정과 안정적인 호흡, 그리고 한층 성숙해진 감정 표현은 오랜 시간 쌓아온 내공을 고스란히 증명했다.</p> <p contents-hash="b25aaa0f64378114a56a1fffadaa6552f0ca35f2abedba703bed3456597c13a5" dmcf-pid="0QF9Ewcnus" dmcf-ptype="general">과거 꿈을 품고 섰던 무대에서 이제 초대가수로 다시 ‘용두산 엘레지’를 부르는 장면은 그 자체로 하나의 서사가 됐다. 미스김은 같은 노래를 전혀 다른 깊이로 완성하며 시간의 흐름과 함께 성장한 가창력을 또렷하게 보여줬다. 가수로서의 여정을 고스란히 담아낸 미스김의 무대는 ‘전국노래자랑’이 지닌 의미와도 맞닿아 깊은 감동을 남겼다.</p> <p contents-hash="2fe8d198950a7b2b02de4e5eea998c20a177faa5606e48a3d5a78c3a3d8e46f4" dmcf-pid="px32DrkL3m" dmcf-ptype="general">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딘딘, 이번엔 ‘한강뷰’ 사는 연예인에 일침…“‘나혼산’ 찍으려고” (워크맨) 12-28 다음 '월세 천만원' 손담비, '회장님 집' 부촌 동네서 마지막 인사 "다음주면 2026년" 1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