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약의 덫' 입짧은햇님, 5만 구독자 증발…마약류 '불법 의료 의혹' 일파만파 [MD이슈] 작성일 12-28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구독자 이탈 가속화<br>경찰 수사도 본격 시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IXcDrkLO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30755643fad2a940cdd0fca61f416222f39d2b07a7fa15c47aebfc1582b39f" dmcf-pid="UCZkwmEom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입짧은햇님./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8/mydaily/20251228154742490ufju.jpg" data-org-width="559" dmcf-mid="06R0uzpXI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8/mydaily/20251228154742490ufj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입짧은햇님./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5f92c531e3c7ffe681d37e9577612df936ace3bb849a2b944927d42eedf2859" dmcf-pid="uh5ErsDgOU"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유명 유튜버 '입짧은햇님'(44·본명 김미경)이 불법 의료 의혹이라는 암초를 만나 거센 위기에 직면했다. 28일 기준, 그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약 171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의혹이 불거지기 전보다 5만 명 이상 감소한 수치로, 대중의 실망감이 고스란히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e21a7eedbc050a5385ed9b998d707177c5bfff14ec72e786160471506f95a8f6" dmcf-pid="7l1DmOwarp" dmcf-ptype="general">구독자 이탈은 이른바 '주사 이모' 논란이 확산하면서 본격화됐다. 의혹 제기 직후 176만 명에서 175만 명으로 소폭 하락했던 구독자 수는, 입짧은햇님이 관련 논란을 일부 인정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하며 급격한 하락세를 타기 시작했다.</p> <p contents-hash="4fd42343d309d776120b3c73aaf5ddf32f088f4372a949e69676f55dedbb5323" dmcf-pid="zIXcDrkLm0" dmcf-ptype="general">이번 사건은 지난 18일, 입짧은햇님이 '주사 이모'로 불리는 이 씨로부터 다이어트 약을 제공받았다는 정황이 담긴 메시지가 공개되며 불을 지폈다. 특히 제공받은 약품에 향정신성 의약품 성분인 '펜터민'이 포함된 이른바 '나비약'의 일종이 섞여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단순 해프닝을 넘어 마약 범죄 수사로까지 사태가 번졌다.</p> <p contents-hash="4b7f201cb28010a8e5c8c7a57293eefb6b83b67908fd563e0bc8b3c42ebcad26" dmcf-pid="qCZkwmEoD3" dmcf-ptype="general">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입짧은햇님은 지난 19일 사과문을 통해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인정하고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이 씨에 대해서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의사라고 굳게 믿었으며, 가정을 방문해 진료한 적은 있으나 불법인 줄은 몰랐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대중은 전문 의료 기관이 아닌 가정 방문을 통한 의약품 처방이 불법임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주장에 대해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6557628b032a5b8a1b5d17e3ab0e2741f215ec6a5c376d3e649bb93f631993c4" dmcf-pid="Bh5ErsDgIF" dmcf-ptype="general">사태는 결국 법적 공방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최근 입짧은햇님과 매니저를 상대로 의료법 및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고발장이 접수되었으며, 사건은 서울 마포경찰서 마약범죄수사팀에 배당됐다.</p> <p contents-hash="0dba0de87ed81ba9022171701189b185331de86412991d16b03f2660ab45a65d" dmcf-pid="bl1DmOwawt" dmcf-ptype="general">경찰 수사가 본격화됨에 따라 입짧은햇님을 향한 비판 여론과 구독자 이탈 현상은 당분간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 발전 공헌 체육계 원로 10인 구술 채록 완료 12-28 다음 방탄소년단 진, 민낯도 잘생겼다…역시 남신 1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