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남자 핸드볼 H리그, 무적’ 인천도시공사, 8연승 질주하며 선두 수성 작성일 12-28 56 목록 인천도시공사가 H리그 남자부 역대 최다 연승 타이 기록인 8연승을 달성하며 압도적인 리그 선두로 2라운드를 마무리했다.<br><br>지난 25일 충청북도 청주시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025-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 제5매치 데이 경기에서 인천도시공사가 두산을 꺾고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이로써 남자부 6개 팀은 약 한 달간의 아시아선수권대회 휴식기에 돌입하게 된다.<br><br>인천도시공사는 두산과의 2라운드 최종전에서 32-29 승리를 거두며 라운드 전승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승리로 8연승을 기록한 인천도시공사는 종전 두산과 SK호크스가 보유했던 H리그 남자부 역대 최다 연승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2/28/0001104909_001_20251228153609878.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신한 SOL Bank 2025-26 핸드볼 H리그 2라운드 5매치 순위, 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시즌 성적 9승 1패(승점 18점)로 단독 선두를 질주 중인 인천도시공사의 무기는 단연 ‘공격력’이다. 2라운드까지 치른 10경기 중 7경기에서 30골 이상을 몰아치며 평균 득점 30.1골을 기록, 리그에서 가장 화끈한 핸드볼을 선보이고 있다.<br><br>반면 두산은 주축 선수들의 부상 공백 속에 분전했으나, 경기 막판 뒷심 부족을 드러내며 4위(3승 1무 6패, 승점 7점)로 2라운드를 마쳤다.<br><br>홈팀 SK호크스는 하남시청과의 맞대결에서 21-17로 승리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탄탄한 수비벽을 앞세워 하남시청의 공격을 17점으로 꽁꽁 묶은 SK호크스는 8승 2패(승점 16점)를 기록하며 2위를 유지했다.<br><br>하남시청은 실책을 줄이며 맞섰으나, 해결사 이병주가 상대 수비에 막히며 득점 가뭄에 시달렸다. 결국 3연패의 늪에 빠진 하남시청은 4승 5패(승점 8점)로 3위에 머물며 휴식기를 맞이하게 됐다.<br><br>5위 상무 피닉스와 6위 충남도청의 경기는 접전 끝에 18-18 무승부로 끝났다. 두 팀 모두 승점 3점을 챙길 기회를 놓쳐 아쉬움이 컸다.<br><br>충남도청은 경기 종료 직전 18-15로 앞서갔으나 연속 실점을 허용하며 동점을 내줬고, 상무 피닉스는 마지막 7미터 드로를 실축하며 승리할 기회를 놓쳤다.<br><br>양 팀 골키퍼인 김희수(충남도청)와 김승현(상무 피닉스)은 나란히 10세이브를 기록하며 골문을 든든히 지켰지만, 필드 플레이어들의 실책과 득점 저조가 무승부의 원인이 됐다. 상무 피닉스는 5위(승점 6점), 충남도청은 6위(승점 5점) 자리를 유지했다.<br><br>2라운드 일정을 모두 마친 H리그 남자부는 이제 아시아선수권대회 기간을 맞아 약 한 달간의 휴식기에 들어간다. 인천도시공사가 독주 체제를 구축한 가운데, 전력을 재정비해 돌아올 각 팀의 3라운드 대결은 오는 2월 5일부터 다시 시작될 예정이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반지 끼게 해줄께, 이건 프러포즈아니야?"… 삼성 팬들 가슴 달군 최형우·강민호의 '라스트 댄스' [전상일의 휴먼볼] 12-28 다음 테니스 남녀 성 대결 앞둔 사발렌카 vs 키리오스 "내가 이긴다" 1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