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남녀 성 대결 앞둔 사발렌카 vs 키리오스 "내가 이긴다" 작성일 12-28 5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한국시간 29일 UAE서 격돌</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12/28/0000989197_001_20251228153708727.jpg" alt="" /><em class="img_desc">28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테니스 남녀 성(性)대결의 주인공인 이라나 사발렌카(왼쪽)와 닉 키리오스(오른쪽)가 기자회견을 통해 포부를 말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em></span></div><br><br>세기의 테니서 남녀 성(性) 대결을 앞둔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와 닉 키리오스(호주)가 경기 하루 전날인 28일(한국시간) 열린 기자회견에서 서로 승리를 자신했다.<br><br>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 세계 1위 사발렌카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673위 키리오스는 한국 시간으로 29일 0시 45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격돌한다.<br><br>사발렌카는 올해 US오픈 여자 단식 챔피언으로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통산 네 번 우승했다. 이에 맞서는 키리오스는 2022년 윔블던 남자 단식에서 준우승했으며 세계 랭킹도 2016년 13위까지 오른 경력이 있다.<br><br>경기 하루 전날 두바이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사발렌카는 "예측 불가능한 경기지만 내가 이길 수 있다"며 "제가 남자 선수를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다른 여자 선수들에게도 좋은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r><br>키리오스 역시 "내가 이길 것으로 확신한다"며 "맞붙었던 선수들이 나의 플레이를 예측하기 어려워했던 만큼 사발렌카도 이전에 보지 못한 상황을 맞게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br><br>경기는 3세트로 진행되며 마지막 3세트는 10점을 먼저 따내는 쪽이 이기는 방식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순위] 남자 핸드볼 H리그, 무적’ 인천도시공사, 8연승 질주하며 선두 수성 12-28 다음 태연, 사랑스러운 윙크…나이 거꾸로 먹네 1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