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모델 정확도 높이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작성일 12-28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UiiZ1HlZ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abba4af55182414242a49f0c7cbbd31b4029e89c41fda8d260a450490a6e1c" dmcf-pid="Uunn5tXSH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미나이 생성 이미지/제미나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8/chosun/20251228152105600lfoq.jpg" data-org-width="1024" dmcf-mid="0UEEzBu5X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8/chosun/20251228152105600lfo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미나이 생성 이미지/제미나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8e4c0eeee987cfdd278f2bb37f984548d8aa6e0c056458cf513ce0d7ec528ce" dmcf-pid="u7LL1FZvYz" dmcf-ptype="general">구글리서치의 연구진이 인공지능(AI) 모델 답변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가장 쉽고 간단한 방법을 공개했다. 질문 문장을 여러 번 나열한 뒤 묻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6858cfd3937fd25fdcd24241a788cd7e6c979cf54073c10f9688eb60a3e71b45" dmcf-pid="7zoot35TG7" dmcf-ptype="general">구글리서치 연구진은 최근 ‘프롬프트 반복은 비추론 거대언어모델(LLM)의 성능을 향상시킨다’는 제목의 연구 논문을 공개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같은 질문을 반복한 뒤 물어보면 AI 답변의 정확도가 높아진다. AI에 질문을 복사해서 두 번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추가 비용이나 시간 지연 없이 훨씬 더 정확한 대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f9fbc451ba687ab7bf34ec554e21cc9d69ed90f57b07ac3faa1c01598bab3505" dmcf-pid="zqggF01yGu" dmcf-ptype="general">예를 들어 “대한민국 대통령은? ‘<정답>’ 형식으로 말해줘”라는 지시를 할 때, “대한민국 대통령은? ‘<정답>’ 형식으로 말해줘. 대한민국 대통령은? ‘<정답>’ 형식으로 말해줘”라고 두 번 반복한 뒤 물으면 정확도가 높아진다. 실제 연구진이 50명의 이름 목록을 주고 “25번째 이름이 뭐야?”라고 묻는 실험을 진행했는데, 그냥 물었을 때 ‘제미나이 2.0 플래시 라이트’ 모델의 정답률은 21.3%였다. 같은 질문을 반복했더니 정답률은 97.3%로 대폭 상승했다.</p> <p contents-hash="7ecfe5c054a18f6363bd5d0060e594e6a6044c77e85eaa7a3e68a81d258a0668" dmcf-pid="qAZZiLd8GU" dmcf-ptype="general">이유는 문맥 파악 능력이 향상되기 때문이다. 보통 AI는 글을 읽을 때 앞에서 뒤로 한 방향으로만 읽는다. 그래서 글의 뒷부분을 읽을 때는 앞부분의 내용을 잘 기억하지만, 앞부분을 읽을 때는 아직 나오지 않은 뒷부분의 내용을 알 수가 없다. 이 때문에 질문을 한 번 더 반복하면 AI가 두 번째로 질문을 읽을 때는 앞서 얻은 전체 맥락을 알고 있어 질문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는 것이다. 마치 같은 문장을 여러 번 반복해서 읽으면 오독할 확률이 줄어드는 것과 같은 원리다.</p> <p contents-hash="9e005d45e8afc313e8f94975d31279a95426b5b547e59af2633fd3d7432a7008" dmcf-pid="Bc55noJ6Xp" dmcf-ptype="general">연구진은 “단순히 지시를 길게 하는 것은 효과가 없었고, ‘반복’하는 것만이 성능 향상을 가져왔다”며 “특히 질문보다 선택지가 먼저 나오는 경우, 반복 시 성능 향상 폭이 컸다”고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불후의 명곡’ 이창민, 타 장르 이질감 없는 ‘뉴 트로트’ 정석 12-28 다음 입짧은햇님, '주사이모' 논란에…구독자 5만명 '이탈' 1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