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은 남 얘기인줄…” 박상준, 김현종 물리치고 당구대회 첫 우승[2025 빌리어드페스티벌] 작성일 12-28 6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2/28/0005612726_001_20251228150507178.jpg" alt="" /><em class="img_desc"> 박상준이 28일 대전드림아레나에서 열린 ‘빌리어드 페스티벌2025’ 캐롬D1남자 개인전 결승전에서 김현종을 물리치고 2022년 3월 당구선수 데뷔 후 45개월만에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em></span><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28일 대전드림아레나에서,<br>‘빌페’ 캐롬D1 男결승전,<br>박상준, 김현종에 2:1 역전승,<br>공동3위 조명우 정연철</div><br><br>남자 3쿠션 국내랭킹 16위 박상준이 전국당구대회에서 개인 통산 첫 우승을 차지했다.<br><br>박상준(충남)은 28일 대전드림아레나에서 열린 ‘빌리어드 페스티벌2025’(Billiards Festival, 이하 빌페) 캐롬D1남자 개인전 결승전에서 김현종에게 세트스코어 2:1(10:11, 11:5, 11:7) 역전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공동3위는 조명우(서울시청, 실크로드시앤티)와 정연철(대구)이 차지했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2022년 당구선수 데뷔 후 45개월만에 첫 우승</div></strong>박상준은 8강전서 우승후보 김행직(전남, 진도군)을 상대로 1세트를 내줬지만 2개 세트를 내리 따내는 저력을 발휘해 4강에 올랐고 정연철마저 2:0으로 완파, 결승 무대에 진출했다. 결승전 상대는 4강전서 국내1위 조명우를 제압하고 첫 우승에 도전하는 김현종(광주)이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2/28/0005612726_002_20251228150507222.jpg" alt="" /><em class="img_desc"> ‘빌리어드 페스티벌2025’ 캐롬 남자D1에서 개인 첫 정상에 오른 박상준이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em></span>1세트를 접전 끝에 10:11(9이닝), 1점 차로 뺏긴 박상준은 2세트를 11:5(8이닝)로 이기며 균형을 맞췄다. 3세트 7이닝까지 4:6으로 끌려가며 어렵게 경기를 풀던 박상준은 8이닝 공격서 4득점으로 8:7로 역전한 뒤 9이닝에서 끝내기 3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2022년 3월 국토정중앙배에 데뷔한 박상준은 그해 9월 대한당구연맹회장배 복식전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 박상준은 최근까지 꾸준히 10위권을 유지했지만 직전 제천 청풍호배 이후 랭킹 10위에서 16위로 밀려났다.<br><br>박상준은 크리스마스를 비롯한 12월 개인일정도 반납하고 연습시간을 늘리며 이번 대회를 준비했고 데뷔 3년만에 개인 첫 입상을 우승으로 장식했다.<br><br>우승 후 박상준은 “그저 남의 이야기인줄 알았던 ‘우승’을 개인 첫 입상으로 해내서 기쁘다”며 “오늘 하루만 즐기고, 내일부터 연습해 더 좋은 선수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K리그1 포항, 김예성 영입 "좌우 측면 책임질 수비수" 12-28 다음 48세 전현무, 기승전 결혼 압박 “엄마가 여자 조심하라고”(전참시)[결정적장면] 1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