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SCMP “올해의 한국 드라마” 발표…1위는 ‘폭싹 속았수다’ 작성일 12-28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EyvDrkLz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1b4bf1f09c1a2703c8400ae93251311bdebf418dd3f58e76d05fba2c2196e3" dmcf-pid="7DWTwmEou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 |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8/sportsdonga/20251228143342229gfif.jpg" data-org-width="1600" dmcf-mid="UARxb9qFp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8/sportsdonga/20251228143342229gfi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 |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f6d9a142d266ed5cf1015e00c5770a533e5a88b24262c0fad96f431f093666d" dmcf-pid="zwYyrsDgFF" dmcf-ptype="general">[스포츠동아|이정연 기자]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025년 올해의 한국 드라마’ 15편을 선정해 발표한 가운데, 1위는 아이유와 박보검 주연의 ‘폭싹 속았수다’가 차지했다. </p> <p contents-hash="c8bc0e18c6b9fe827acf36af28f94ee20cbec50a6ce9800165184fd872e0c90b" dmcf-pid="qrGWmOwaut" dmcf-ptype="general">SCMP는 28일 “2025년은 한국 드라마계에 있어 풍성한 한 해였고 감동적인 드라마들이 많았다”며 “우리가 가장 좋아했던 15편”을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85f64d2d8a25695817734e288d611aac99754d16dd96043c11654dbd5ac0d2b1" dmcf-pid="BsXGOCmjp1" dmcf-ptype="general">SCMP는 ‘폭싹 속았수다’에 대해 “어떤 드라마도 줄 수 없는 감동과 영감을 선사했다”고 평가했다. 또 “한국 특유의 섬세한 감성을 거대한 스케일로 그려낸 작품”이라고 소개하며 한국전쟁 이후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가족이 역경을 헤쳐 나가는 과정을 통해 20세기 한국의 급변하는 경제·사회 변화를 생생하게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b6141ab49765e2896908794ffe02095ed3cb818882e5cf9cfc91f71c601eb525" dmcf-pid="bOZHIhsAF5" dmcf-ptype="general">2위는 김민하와 공명이 주연한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이 올랐다. SCMP는 무심한 저승사자와 웃음을 잃은 한 소녀의 이야기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02cc31083936c96c633e6365e14a4a4382e3105b44be04f970a27375c2c0a751" dmcf-pid="KI5XClOc0Z" dmcf-ptype="general">3위는 ‘중증외상센터’가 꼽혔다. SCMP는 “주지훈의 압도적인 카리스마가 어우러졌다”고 평가했다. 4위는 이하늬, 방효린, 진선규 등이 출연한 ‘애마’, 5위는 김다미와 손석구가 열연한 ‘나인 퍼즐’이 이름을 올렸다. </p> <p contents-hash="1c2716563f71ad30731836abaaac7d68d71c96a523b6e66be22d6b6b49f56713" dmcf-pid="9C1ZhSIkUX" dmcf-ptype="general">6위는 ‘오징어게임 시즌 3’였다. SCMP는 “2024년 최고의 한국 드라마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던 ‘오징어게임’이 세 번째이자 마지막 시즌에서 순위가 다소 하락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긴장감과 가슴 아픈 죽음은 여전했지만, 일부 시청자들은 지난 시즌의 화려한 전개에 걸맞은 마무리를 짓지 못한 결말에 실망감을 표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4cb8fe5900c4dfec2d06b25d6c18e56f7963dac1ee5095d94f4c36d12343b005" dmcf-pid="2ht5lvCE7H" dmcf-ptype="general">7위는 김고은과 박지현이 출연한 ‘은중과 상연’이 차지했다. 두 배우는 오래전 소원해진 친구 사이인 드라마 작가와 성공한 영화 프로듀서를 연기했다. </p> <p contents-hash="45ff74fe5430b9ec1071b5bfb7197b1c5a00852d3bddae3787d09a44a53785ba" dmcf-pid="VlF1SThDzG" dmcf-ptype="general">8위는 김고은과 전도연의 ‘자백의 대가’가 올랐다. SCMP는 “전도연과 김고은이 펼치는 이 스릴러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멜로드라마적인 요소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293a5acbfe885d376d749a52d72315fc137f2b3ce9984c0cfcdf58c0fe87d585" dmcf-pid="fS3tvylwzY" dmcf-ptype="general">9위는 류승룡과 명세빈이 주연한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였다. SCMP는 “김 씨의 꿈은 한국 사회의 꿈이 얼마나 허무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사람을 어떻게 파멸로 이끄는지를 냉소적으로 보여준다”고 평했다.</p> <p contents-hash="993e1fc9a82d78f882d1af891551a741bbd227dcf0735c18417f1261b4b45274" dmcf-pid="4v0FTWSr0W" dmcf-ptype="general">이어 10위는 김민하와 이준호 주연의 ‘태풍 상사’가, 11위는 ‘디어 X’, 12위는 ‘미지의 서울’, 13위는 ‘선의의 경쟁’, 14위는 ‘약한 영웅 2’, 15위는 ‘멜로무비’가 차지했다. </p> <p contents-hash="cec0bb45ee68f270cfe27724177260582c0dc6595db59a4c4b3473a04deea614" dmcf-pid="8Tp3yYvm7y"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나영 “엄마가 두 명이었다”…어린 시절 떠난 친엄마를 원망했던 이유 12-28 다음 입짧은햇님, '주사이모' 직격타…구독자 5만명 줄줄이 이탈 1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