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강원도민체전 2028년 대회 유치 확정…63년 만에 처음 작성일 12-28 43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공인 체육시설 없어 신청도 못 해"…종합운동장 조성사업 탄력</strong><br><br>(인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 인제군이 2028년 강원도민체육대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2/28/AKR20251228023000062_01_i_P4_20251228140413432.jpg" alt="" /><em class="img_desc">인제종합운동장 조감도<br>[인제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인제군의 이 대회 유치는 도민체전 출범 이후 63년 만에 처음이다.<br><br> 군은 그동안 대한육상연맹 공인기준에 맞는 체육시설이 없어 도민체전 유치 신청을 하지 못했다.<br><br> 이에 2026년 11월 인제종합운동장 준공을 앞두고 도민체전을 신청했고, 현장 실사를 거쳐 이번에 최종 확정됐다.<br><br> 이번 개최지 확정으로 인제종합운동장 조성 사업도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br><br> 국도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510억원을 투입해 진행 중인 이 사업의 공정률은 52.9%다. <br><br> 총 부지면적 10만8천712㎡ 중 경기장 면적은 2만5천990㎡다. 시설 내부에는 5천석 규모의 관람석과 8레인 육상트랙, 천연잔디 구장과 보조 트랙 등이 들어선다.<br><br> 이렇게 되면 대한육상연맹 제2종 공인 육상경기장 시설 기준을 충족하는 육상 트랙을 갖추게 된다고 군은 설명했다.<br><br> 2028년 도민체전을 비롯해 전국 규모 체육대회 개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br><br> 김춘미 체육청소년과장은 "도민체전 개최는 군민의 숙원"이라며 "준공 목표에 맞춰 종합운동장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대회 준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 jle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빙속 이나현, ‘전 종목 1위’로 스프린트 선수권 2년 연속 우승 12-28 다음 레드벨벳 조이, 크러쉬가 반한 미모 1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