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밭 걷기 시작"…김영희, 7년 전 아버지 '빚투' 심경 고백 작성일 12-28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BS 2TV '말자쇼'서 '빚투 논란' 심경 밝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gkENAgRw0"> <p contents-hash="ea43727c5a871f3badbded8895f87e2e1ffcd38355b0ac6ca0c77f77bbff5327" dmcf-pid="UaEDjcaew3"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방송인 김영희가 아버지의 채무로 ‘빚투’ 논란에 휩싸였던 당시를 언급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8459483e1a96c10c454c5d24ca823d0eb4d9fdf862cfeba22527332b6f8124" dmcf-pid="uNDwAkNdI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김영희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8/Edaily/20251228134606908yuux.jpg" data-org-width="644" dmcf-mid="0Bf4K2B3w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8/Edaily/20251228134606908yuu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김영희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dbc117217daa0a63091bc8406accf1756e21722aea8a53289d2a7fa2fc77f19" dmcf-pid="7jwrcEjJIt" dmcf-ptype="general"> 김영희는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말자쇼’ 2회 ‘청춘·청년’ 특집에서 “인생이 제자리걸음 같다”는 한 청년의 고민을 듣고 자신의 과거에 대해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67cfdb6199c49df33767b5aa219a34dca929ebd2cc2bbf96776a88cec8b873b7" dmcf-pid="zArmkDAiw1" dmcf-ptype="general">김영희는 2018년 12월 불거진 부친의 빚투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빚투를 폭로한 A씨는 김영희 부친이 1996년 6600만 원을 빌려놓고 이를 갚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A씨는 2005년 김영희의 아버지를 상대로 한 대여금 반환 소송에서 승소해 725만 원을 돌려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김영희는 아버지와 연락하고 지내지 않아 채무 사실을 알지 못했다면서도 A씨에게 변제를 약속했다.</p> <p contents-hash="2c7154e6c01017110842d53379584335b639a0a36ab8262a839396e21cd4c2ff" dmcf-pid="qcmsEwcnm5" dmcf-ptype="general">이번 방송에서 김영희는 “똥밭을 걷기 시작했다”며 당시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내가 가장이었기 때문에 멈출 수가 없었다.위를 보지 말고 앞으로만 가자고 생각했는데, 걷는 걸음마다 다 똥밭이었다”며 “닦아내고 떨쳐내려고 할수록 더 묻는 기분이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46bbba3fade9f5e9a1bc9735fb838326e434a215dc8f1ba5e2346d11d576ce4" dmcf-pid="BksODrkLsZ" dmcf-ptype="general">그 과정에서 극단적 선택을 고려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김영희는 “수년간 똥밭을 걷다 내린 결론이 ‘그만 살자’였다. 그 청년 나이 때 어떻게 하면 살지 않을 수 있을까만 연구했다”며 “이뤄 놓은 것들을 너무 잃었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d5db637623b18949cb0afe49a55d137c6eb8e1538787254221f7ce32e6f363f" dmcf-pid="bnjAoanQrX" dmcf-ptype="general">김영희는 16층 아파트 난간까지 올라갔다가 추워서 도로 들어온 경험 등을 언급하며 “온갖 핑계를 대면서까지 안가는 걸 보니 누구보다 살고 싶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일단 살아보라고, 세상이 나를 잡아보는 거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273ed814ae02ede94085767b4bb272c5ca2633be51740a4a3040feb13132a98" dmcf-pid="KLAcgNLxIH" dmcf-ptype="general">이어 마음을 다잡고 계속 걷기 시작했다는 김영희는 “제자리에서라도 계속 걸으니까 그 땅이 비옥해졌다”며 “그땐 분명 똥이라고 느꼈는데 똥이야말로 천연 거름 아니냐. 그 똥 위에 그냥 서 있었으면 그냥 빠지는 건데, 제자리든 뭐든 나는 계속 걸었다. 그렇게 지금의 ‘말자 할매’라는 캐릭터로 성장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60aaf35b1fc745b3f22e504584d4602f91d72597fc60d5ec9453c808d4437b0" dmcf-pid="9ockajoMsG" dmcf-ptype="general">김영희는 고민을 털어놓은 청년을 향해 “계속 걷기를 바란다”고 조언했다. 그는 “변하는 게 없어 보여도 땅속 깊은 곳부터 변하고 있을 것”이라며 “계속 걷다 보면 미세하게라도 삶이 나아지니 스스로를 어리석게 학대하지 말라. 무언가 안 풀리면 뭘 해도 좋으니 하루를 그냥 놀아라. 완전히 충전됐을 때 미친 듯이 뛰면 된다. 나를 아끼고 사랑해야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3da3c378c46204336d21e762021c86225c722224601b3b2384ddf7a9972efe5" dmcf-pid="2gkENAgRDY" dmcf-ptype="general">주미희 (joomh@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현정, ‘건강 이상’ 윤종신 콘서트장 방문…‘위로의 꽃목걸이 선물’ 12-28 다음 현빈, ♥손예진 김밥 극찬…즉석 라이브까지 ‘아내 바보’ 인증(전참시) 1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