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쉽죠?" 밥 로스, 림프종 사망 전 곱슬 가발 썼다 "병세 숨기려" [Oh!llywood] 작성일 12-28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FC6Ncaeh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51ca441065c69977b3e0419cfeb6af808e8711aa8467d35828419475e56fb6" dmcf-pid="Z3hPjkNd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8/poctan/20251228121005903roln.png" data-org-width="650" dmcf-mid="HZYJrOwaC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8/poctan/20251228121005903roln.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ae9eb05b4ca3858b3162079eb1e065df1fee1c5ddfd5d4520bfb8778bbda16f" dmcf-pid="50lQAEjJlm" dmcf-ptype="general">[OSEN=최이정 기자] 부드러운 미소와 함께 떠오르는 풍성한 곱슬머리. PBS 간판 프로그램 'The Joy of Painting'의 아이콘 밥 로스(Bob Ross)의 트레이드마크 헤어스타일이 사실은 미용비를 아끼기 위한 선택이었다는 비화가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데일리메일이 27일(현지시간) 전했다.</p> <p contents-hash="fb51c84d1b120e832fc59231049455d4fdfb6f7707ea445b1f642c9b7f32ef2c" dmcf-pid="1pSxcDAiWr" dmcf-ptype="general">보도에 따르면 로스의 비즈니스 파트너 아네트 코왈스키는 과거 NPR 인터뷰에서 “이발비를 절약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머리를 기르고 펌을 했다. 그리고는 평생 머리를 자르지 않아도 된다고 여겼다”고 밝혔다. 자연 곱슬이 아닌 ‘펌’이었지만, 결과는 대성공. 곱슬머리는 곧 로스 그 자체가 됐다.</p> <p contents-hash="6118918a838dd266e5a136ccd8021cf7ef609a541b87072c7c3883cf1f18cf3f" dmcf-pid="tKXLOhsAWw" dmcf-ptype="general">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 상징성은 족쇄로 돌아왔다. 코왈스키는 “회사 로고와 제품 패키지에 그 헤어스타일이 쓰이면서, 그는 머리를 절대 바꿀 수 없게 됐다. 사실 그 곱슬머리에 지쳐 있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브랜드가 된 헤어스타일, 바꿀 자유는 없었다.</p> <p contents-hash="0070263d1896d8df603e470e75a32920a6d6b6c164304e668286a4831f0dd6f1" dmcf-pid="F9ZoIlOclD" dmcf-ptype="general">과거 공군 복무 시절 사진 속 로스는 짧고 곧은 머리의 단정한 청년이다. 조종사 훈련 대신 의무기록 담당으로 근무하던 그는 이때 처음 미술 수업을 접했고, 그 경험이 훗날 PBS의 전설로 이어졌다. 1983년 첫 방송을 시작한 'The Joy of Painting'은 31시즌 동안 ‘누구나 그릴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전 세계 시청자를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0720c0f4edbd666f5043425a516e5b1c38b5ccc144004a08859bf9d93767afbd" dmcf-pid="325gCSIkhE" dmcf-ptype="general">말년에는 병세를 숨기기 위해 가발로 시그니처 룩을 유지했다. 아들 스티브 로스는 “(아버지의) 머리카락이 거의 없을 만큼 쇠약해졌고, 물도 마시기 힘들었다”고 회상했다. 로스는 1995년 7월, 림프종으로 52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p> <p contents-hash="a589af92f2be6f92c0765e7743a039ad057da997acaff53a7c02af2ca93423bb" dmcf-pid="0V1ahvCECk" dmcf-ptype="general">/nyc@osen.co.kr</p> <p contents-hash="fee305874bd349a85f080cb6c1f7c16165c9edea935c897d97de6a3c5a526076" dmcf-pid="pftNlThDyc" dmcf-ptype="general">[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샤오미 플래그십 '17 울트라' 공개 12-28 다음 신성, 1남4녀 어마어마한 대가족 사진에 은지원 “살림남 30년 고정도 가능해” 1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