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이노우에, 피카소에 판정승… 나가타니와 대결하나 작성일 12-28 67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5/12/28/0002759939_002_20251228111712734.jpg" alt="" /></span></td></tr><tr><td>일본의 이노우에 나오야(왼쪽)가 28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사무라이의 밤’ 메인이벤트 슈퍼밴텀급 경기에서 멕시코의 알란 다비드 피카소에게 잽을 날리고 있다. AP뉴시스</td></tr></table><br><br>‘언디스퓨티드 챔피언’(복싱 4대 기구 통합 챔피언) 이노우에 나오야와 나카타니 준토(이상 일본)가 사우디아라비아에 나란히 승리를 거두며 맞대결 기대감을 부풀렸다.<br><br>이노우에는 28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알란 다비드 피카소(멕시코)와의 ‘사무라이의 밤’ 메인이벤트 슈퍼밴텀급 경기에서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이노우에는 채점 결과에서 120-108, 119-109, 117-111로 피카소를 압도적으로 눌렀다.<br><br>이노우에는 이날 승리로 프로 통산 32전 32승(27KO)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이노우에는 라이트 플라이, 슈퍼 플라이, 밴텀, 슈퍼 밴텀급을 모두 석권하며 ‘몬스터’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현재는 복싱 4대 기구의 슈퍼 밴텀급 챔피언 벨트를 모두 보유하고 있다.<br><br>이노우에는 경기 후 DAZN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둘(나와 나카타니) 다 오늘 밤 아주 좋은 승리를 거뒀다”며 “두고 봐야겠지만, 일본 팬들은 아주 멋진 무언가를 기대할 만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노우에는 경기 직후 링 위에서 헤비급 통합 챔피언 올렉산드르 우시크(우크라이나)의 축하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br><br>나카타니는 이날 슈퍼밴텀급 데뷔전에서 세바스티안 에르난데스 레예스(멕시코)에 판정승(115-113, 115-113, 118-110)을 거뒀다. 나카타니 역시 32전 32승(24KO)로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나가타니는 플라이, 슈퍼플라이를 거쳐 밴텀급에서 2개 기구 챔피언을 지냈고 이번에 체급을 올렸다.<br><br>나카타니의 승리로 이노우에와 나카타니의 대결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원래 밴텀급에서 뛰던 나카타니는 슈퍼 밴텀급에서 활동하는 이노우에와의 대결을 위해 챔피언 타이틀 2개를 반납하고 한 단계 위로 체급을 바꿨다.<br><br> 관련자료 이전 '비운의 천재' 즈베레프는 시대를 잘못 태어난 것일까? '그랜드슬램 우승 없이 최장기간 톱10' 기록 12-28 다음 나영석, 화면노출 논쟁…불편함인가 익숙함인가?[배우근의 롤리팝] 1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