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침묵' 울브스, '비르츠 데뷔골' 리버풀에 져 11연패 작성일 12-28 4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2/28/0001319689_001_2025122810431019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리버풀전에서 공을 차는 울버햄프턴 황희찬</strong></span></div> <br> 황희찬이 선발로 나섰으나 침묵한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서 11연패를 당해 강등이 더욱 현실화하고 있습니다.<br> <br> 울버햄튼은 오늘(28일)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대1로 졌습니다.<br> <br> 이로써 울버햄튼은 리그에서 최근 11연패 및 시즌 개막 이후 18경기째 무승(2무 16패·승점 2)의 부진을 이어갔습니다.<br> <br> 최하위에 처진 울버햄튼은 강등권 밖인 17위 노팅엄 포리스트(승점 18·5승 3무 10패)와 승점 16점 차입니다.<br> <br> 황희찬은 선발 출전해 톨루 아로코다레, 마테우스 마네와 공격을 이끌었습니다.<br> <br> 리그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황희찬은 62분을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고, 후반 17분 라르센과 교체됐습니다.<br> <br> 황희찬은 이번 시즌 리그 13경기에서 1골에 그치고 있습니다.<br> <br> 울버헴튼은 전반 41분, 흐라번베르흐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1분 만에 추가골을 내주며 무너졌습니다.<br> <br> 에키티케의 침투패스를 플로리안 비르츠가 문전으로 쇄도하면서 마무리했습니다.<br> <br> 지난 6월 레버쿠젠(독일)을 떠나 최대 1억 1천600만 파운드(약 2천264억 원)의 이적료에 리버풀 유니폼을 입은 독일 국가대표 공격형 미드필더 비르츠가 리그 17경기를 포함한 공식전 23번째 경기 만에 터뜨린 '이적 첫 골'입니다.<br> <br> 울버햄튼은 후반 7분 산티아고 부에노의 만회 골로 추격을 시작했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습니다.<br> <br> 리버풀은 최근 3연승 행진으로 승점 32점(10승 2무 6패), 4위로 올라섰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유튜브 첫 이용자에 추천되는 영상 20%는 '저품질 AI 콘텐츠' 12-28 다음 일본 복싱 간판 이노우에, 피카소에 판정승…나카타니와 맞대결 기대 1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