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복싱 간판 이노우에, 피카소에 판정승…나카타니와 맞대결 기대 작성일 12-28 5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0 판정승…나카타니는 에르난데스 제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2/28/NISI20251227_0000882769_web_20251227230412_20251228104423881.jpg" alt="" /><em class="img_desc">[리야드=AP/뉴시스] 일본 복싱 간판 이노우에 나오야, 다비드 피카소와의 '링 5:사무라이의 밤(The Ring V: Night of the Samurai)' 메인 이벤트 슈퍼밴텀급(55.3㎏) 경기에서 3-0(119-109 120-108 117-111) 만장일치 판정승. 2025.12.27.</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일본 복싱 간판 이노우에 나오야가 다비드 피카소(멕시코)를 꺾고 프로 통산 전적 32전 32승(27K)을 달성했다.<br><br>이노우에는 지난 27일(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피카소와의 '링 5:사무라이의 밤(The Ring V: Night of the Samurai)' 메인 이벤트 슈퍼밴텀급(55.3㎏) 경기에서 3-0(119-109 120-108 117-111)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br><br>이로써 WBO(세계복싱기구)·WBC(세계복싱평의회)·WBA(세계복싱협회)·IBF(국제복싱연맹) 4대 기구 통합 슈퍼밴텀급 챔피언 이노우에는 프로 통산 32번째 승전고를 울렸다.<br><br>영국 공영방송 'BBC'는 "복싱계 최고의 파운드 포 파운드(P4P) 선수 중 하나인 이노우에는 12라운드 내내 뛰어난 링 감각, 빠른 손, 날카로운 콤비네이션으로 피카소를 압도했다"고 극찬했다.<br><br>다만 이노우에는 "올해 4승을 거둬서 기쁘지만, 조금 쉬어야 할 것 같다"며 "오늘 밤 내 경기력은 좋지 못했다. 훨씬 더 잘할 수 있었다. 이번 경기를 통해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2/28/NISI20251228_0000883119_web_20251228045710_20251228104423884.jpg" alt="" /><em class="img_desc">[리야드=AP/뉴시스] 일본 복싱 나카타니 준토, 세바스티안 에르난데스(멕시코)와의 '링 5:사무라이의 밤(The Ring V: Night of the Samurai)' 슈퍼밴텀급(55.3㎏) 경기에서 3-0(115-113 115-113 118-110) 만장일치 판정승. 2025.12.27.</em></span>다음 상대는 같은 날 세바스티안 에르난데스(멕시코)에 3-0(115-113 115-113 118-110) 판정승을 거둔 나카타니 준토(일본)가 지목된다.<br><br>나카타니는 밴텀급(53.5㎏)에서 한 체급을 높여 출전, 에르난데스를 꺾고 슈퍼밴텀급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br><br>이노우에와 마찬가지로 32전 32승(24KO)을 달리고 있는 나카타니는 경기 후 "세계 챔피언을 노리기 위해 체급을 바꿨다. 만약 싸울 기회가 주어진다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예고했다.<br><br>중계방송사 'DAZN'은 "피카소를 꺾은 이노우에와 에르난데스를 제압한 나카타니가 내년 5월 일본 도쿄돔에서 맞붙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두 선수 모두에게 이보다 더 좋은 경기는 없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황희찬 침묵' 울브스, '비르츠 데뷔골' 리버풀에 져 11연패 12-28 다음 박명수, 유재석은 충분히 가능 “노홍철, 연예계 손 떼고 사업에 집중”(하와수) 1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