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쓴 안세영, 2026년 첫날부터 일정 시작…쉬지 않는 ‘세계 최강’의 질주 [SS시선집중] 작성일 12-27 43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세계 최강’ 안세영, 1월1일부터 2026시즌 시작<br>말레이시아 오픈 참가 위해 출국<br>2025년 종료와 함께 2026년 출발</div><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12/27/0001205144_001_20251227130514520.jpg" alt="" /></span></td></tr><tr><td>안세영이 21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 2025 여자단식 결승 시상식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 | 항저우=신화 연합뉴스</td></tr></table><br>[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숨 가쁜 2026년을 보냈다. 새로운 역사를 쓰면서 ‘세계 최강’ 자리를 다시 한번 재확인했다. 안세영(23·삼성생명) 얘기다. 2026년 첫날부터 ‘열일’이다. 1월1일부터 말레이시아오픈 출전을 위해 비행기를 탄다.<br><br>2025년은 그야말로 안세영의 해였다. 시작부터 화려했다. 첫 대회인 말레이시아오픈을 우승으로 출발했다. 이후 인도오픈과 오를레앙 마스터스, 전영오픈까지 모두 정상에 섰다. 멈추지 않았다. 인도네시아오픈, 일본오픈도 챔피언 등극이다.<br><br>무더워진 여름 다소 흔들리기도 했다. 그러나 이내 안정감을 찾았고 연말까지 멈추지 않고 달렸다. 그리고 지난 월드투어 파이널. 2025년을 수놓은 최고들이 모이는 ‘왕중왕전’이었다. 여기서 정상에섰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12/27/0001205144_002_20251227130514578.jpg" alt="" /></span></td></tr><tr><td>안세영이 21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 2025 여자단식 결승에서 중국 왕즈이를 상대하고 있다. 사진 | 항저우=신화 연합뉴스</td></tr></table><br>월드투어 파이널 우승으로 새로운 역사를 썼다. 시즌 11승은 단일시즌 최다승 기록이다. 2019년 일본의 모모타 켄토가 남자단식에서 11승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여자단식에서는 아무도 닿지 못했던 기록을 안세영이 적었다.<br><br>이게 끝이 아니다. 최고 승률 기록도 세웠다. 올해 총 77차례 경기에 나서 단 4번 패했다. 94.8%의 승률을 기록했다. 종전기록은 덴마크의 빅토르 악셀센이 2022년 남자단식에서 세운 51승 3패(94.4%)다.<br><br>당연히 2025년 가장 많은 상금을 쓸어 담은 선수였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이 집계한 안세영의 올 시즌 누적 상금은 100만3천175달러다. 배드민턴 역사상 단일시즌 누적 상금 100만달러를 넘어선 선수는 단 한 명도 없었다. 올해 안세영이 최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12/27/0001205144_003_20251227130514619.jpg" alt="" /></span></td></tr><tr><td>안세영이 21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 2025 여자단식 결승 승리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 | 항저우=신화 연합뉴스</td></tr></table><br>보고만 있어도 배가 부를 듯한 성적을 남긴 2025년이 채 마무리되기 전 2026년을 향해 뛴다. 배드민턴 대표팀은 2026년 1월1일 새벽 12시10분 비행기를 타고 말레이시아로 떠난다. 이후 인도오픈까지 소화한 후 1월19일 한국으로 돌아오는 일정이다.<br><br>역사에 남을 한 해를 보낸 안세영이 휴식기 없이 곧바로 2026시즌을 맞는다. 멈추지 않는 황제의 질주 속 또 어떤 기록을 써 내려질까. skywalker@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모범택시3’ 이제훈-김의성, 삼흥도 입도 12-27 다음 현빈♥손예진, 3살 子 미모에 박용우 “만화 찢고 나온 캐릭터” 1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