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발달장애 子 학교 부적응에 “내가 잘못 키웠나 싶어 눈물” 작성일 12-27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V4s6vCEs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8af2a69898870452e1fc60c49b387f2777c175e2d106a153fc66aee0527b8c" dmcf-pid="0f8OPThDO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Oh!윤아’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7/ilgansports/20251227125637067ppbj.png" data-org-width="800" dmcf-mid="Fkwum9qFw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7/ilgansports/20251227125637067ppb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Oh!윤아’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90258180cd8559677918b4b7095acfd58a2c560b2bacba946dbafadb40d4fd2" dmcf-pid="p46IQylwm6" dmcf-ptype="general"> 배우 오윤아가 발달장애 아들 송민 군의 근황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71f3cd25588351931a604f4c7f7515537ffb9d0f70fb306fb7e7b75462be1404" dmcf-pid="U8PCxWSrE8" dmcf-ptype="general">26일 유튜브 채널 ‘Oh!윤아’에는 ‘성인이 되는 오윤아 아들 송민의 목표는 수영선수’란 제목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09a0d6051790afacc36f20f5ecffbc1eaaf545776716e6d9b3bc969549377122" dmcf-pid="u6QhMYvms4" dmcf-ptype="general">해당 영상에서 오윤아는 민이가 성인이 되지 않냐는 물음에 “맞다”며 “민이 학교에 떨어졌다. 반에서 두 명이 떨어지는데 그 두 명 중 한 명이 민이었다. 이탈만 안 하면 되는데 민이만 유일하게 이탈했다. 걔도 진짜 특이한 아이”라고 미소 지었다.</p> <p contents-hash="32ec2ce9b5277720b82aa5de1dda8efd8bb9c1b1886b67c410f69eb3c027dcc7" dmcf-pid="7GXM5Ld8sf" dmcf-ptype="general">이어 “민이가 학교에 다니기 싫었던 거 같다. 3학년 내내 아침에 잤다. 점심 먹으러 일어나는 느낌이었다”며 “미국에서 잘 따라다니고 짜증도 안 내고 잘해서 되게 잘할 줄 알았다. 그래서 학교에 가겠다고 생각했는데, 학교를 가보니까 너무 못하더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909e0e464f5932b9ead750a62590918f764ebc9cd6566bfbd94677b2a7c9183" dmcf-pid="zHZR1oJ6EV" dmcf-ptype="general">이어 오윤아는 “학교에 떨어지니까 너무 당황했다. 눈물이 나면서 ‘내가 너무 신경을 못 썼나? 잘못 키웠구나’ 싶었다. 잘 키울 수 있는 환경이 됐는데 왜 얘를 이렇게 그냥 방치했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 편하게 키워야 더 사회성이 좋을 거라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눈물이 나고 막막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0a61373b4f15aca59305f2597d776b0405cfdce3cc2b35af5c5d07165d55a156" dmcf-pid="qX5etgiPE2" dmcf-ptype="general">하지만 오윤아는 “정보를 찾아보니 민이한테는 조금 더 기회가 될 수 있겠더라. 세미나에서 들었는데 우리 민이처럼 특수 체육을 하는 친구들이 직업을 갖기가 되게 좋다고 했다”며 “민이가 수영을 좋아하는데 거기에 수영이 있었다. 너무 희소식”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c4aa02a0b71c323de76adc65a4409373d6d4393504c0f09d29c95b5fceff159" dmcf-pid="BZ1dFanQm9" dmcf-ptype="general">오윤아는 또 “‘충분히 (패럴림픽에) 나갈 수 있다’고 하더라. 민이가 피지컬도 좋고 잘하니까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고 했다. 근데 지금은 민이가 승부욕, 경쟁심이 없고 경험도 없다. 경험을 많이 쌓아 주면 충분히 승산이 있을 것 같다고 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66d225a05797bb62194818fc30adfd800b6842380f2b7c2fd4e68e430080f2fd" dmcf-pid="b5tJ3NLxDK"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오윤아는 “5살 때부터 수영시킨 보람이 이제 좀 나오나 보다. 나도 수영을 잘해서 깜짝 놀랐다. 운동 신경은 좋다”고 자랑하며 아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올리버쌤, 美 생활 8년만 포기 "父 췌장암 말기, 보험비 400만 원에도 검사 한번 못 받아" 12-27 다음 [매경 주최 세계 기선전] 김명훈 9단, 라이쥔푸 꺾고 8강 합류 1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