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0위 드레이퍼, 부상으로 인해 내년 첫 메이저 불참 작성일 12-27 4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팔 부상 악화하며 내년 호주오픈 불참 선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5/12/27/0004571958_001_20251227125511359.jpg" alt="" /><em class="img_desc">잭 드레이퍼. AP연합뉴스</em></span><br>[서울경제] <br><br>남자 테니스 세계 10위 잭 드레이퍼(영국)가 부상을 이유로 내년 첫 메이저 대회에 불참한다.<br><br>드레이퍼는 27일(한국 시간) SNS에 공개한 영상에서 "안타깝게도 팀과 논의 끝에 내년 호주오픈에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br><br>그는 "경력에서 가장 어렵고 복잡한 부상을 겪고 있다"면서 "재활의 마지막 단계에 와 있지만 곧바로 5세트 경기를 치르는 메이저 대회에 나가는 건 현명한 결정이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br><br>올 시즌 드레이퍼는 3월 인디언웰스 마스터스 결승에서 홀게르 루네(덴마크)를 물리치고 생애 첫 마스터스 1000 시리즈 우승을 달성하더니, 다음 달 마드리드 마스터스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다.<br><br>6월에는 랭킹이 4위까지 치솟았다.<br><br>하지만 하반기 들어 4월부터 안고 있던 팔 부상이 악화되면서 통증으로 경기력에 문제가 생겼다. 당연히 성적은 나오지 않았다. 이후에도 꾸준히 경기에 출장했지만 결국 8월 US오픈 2회전을 앞두고 부상이 심해져 기권하고 말았다.<br><br>이번 호주오픈 불참으로 드레이퍼의 공백기는 5개월로 늘어나게 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유격수 OPS 0.549가 실화냐?"… 애틀랜타가 278억 쏘며 김하성에 매달린 이유가 있었네 12-27 다음 프로미스나인, '하얀 그리움'으로 올해 두 번째 '뮤직뱅크' 1위 1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