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은 인공지능" "12관왕 유력" 라이벌국 매체 일제히 '슈퍼 AN 시대' 공언…1월 6일 여제가 다시 뛴다 작성일 12-27 4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12/27/0000586011_001_20251227123214045.jpg" alt="" /><em class="img_desc">▲ 안세영 SNS</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안세영(삼성생명)이 다시 라켓을 쥔다.<br><br>대한배드민턴협회에 따르면 안세영을 포함한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은 내년 1월 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서 열리는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 출전을 위해 오는 31일 비행기에 몸을 실는다.<br><br>쉴 틈이 없다. 지난 21일 월드투어 파이널스에서 단일 시즌 11관왕 대업을 이룬 지 여흐레 만에 전장에 재차 발을 디딘다.<br><br>세계배드민턴연맹(BWF) 규정상 단식 세계랭킹 1~15위 랭커는 슈퍼 1000과 750 등급 대회에 의무적으로 나서야 한다.<br><br>이 탓에 말레이시아 오픈을 마쳐도 쉴 수가 없다. 내년 1월 13일 개막하는 인도 오픈(슈퍼 750)까지 치러야 숨을 고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12/27/0000586011_002_20251227123214099.jpg" alt="" /><em class="img_desc">▲ 안세영 SNS</em></span></div><br><br>올해 안세영 행보는 압도적이었다. <br><br>슈퍼 1000 시리즈 3관왕(말레이시아·전영·인도네시아 오픈), 슈퍼 750 시리즈 5승(인도·일본·중국 마스터스·덴마크·프랑스 오픈), 슈퍼 500 호주오픈과 슈퍼 300 오를레앙 마스터스까지. 그리고 시즌 피날레였던 월드투어 파이널스 우승으로 모든 퍼즐을 맞췄다. <br><br>총상금 300만 달러가 걸린 왕중왕전에서 안세영은 우승 상금 24만 달러(약 3억5000만 원)를 챙겼다. BWF 사상 최초로 단일 시즌 상금 100만 달러(14억8000만 원)를 돌파하며 기록과 명예, 보상을 두루 꽉 움켜쥐었다.<br><br>BWF가 집계한 올해 안세영의 누적 상금은 100만3175달러(약 14억8500만 원)로 2023년 본인이 세운 종전 최고 기록 57만8020달러(8억5600만 원)의 배에 육박한다.<br><br>남녀 통합 한 시즌 최다 우승 고지인 11관왕과 더불어 이번 시즌 승률을 94.8%로 마감했다. 역대 남녀 단식 선수 통틀어 그 누구도 밟아보지 못한 미답의 고지를 점령했다. '한국인 여제'는 불멸의 수치를 BWF 연감에 선명히 아로새겼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12/27/0000586011_003_20251227123214145.jpg" alt="" /></span></div><br><br>라이벌국 언론도 안세영과 자국 랭커 간 '격차'를 수긍했다. 중국 '소후'는 "안세영은 여자 단식의 인공지능"이라면서 "한국인 1인자를 상대로 중국 여자 단식 대표팀이 얼마나 어려운 도전에 직면해 있는지 (올 시즌을 통해) 여실히 증명됐다"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br><br>말레이시아 유력지 '더스타' 역시 지난 25일 "안세영은 배드민턴 '불멸의 영역'에 도달할 가능성을 보유한 유일한 현역 랭커"라며 "중국 남자 단식 레전드 린단(42)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고 호평했다.<br><br>대만 '나우 뉴스'는 "이번 시즌 15점제 도입이 유력한 상황에서 한국인 여제는 더 많은 대회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통해 그의 지배가 더 공고해질 확률이 높아졌다"면서 "단일 시즌 12관왕이란 놀라운 고지에 도전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것"이라며 올해보다 더 눈부신 '안세영의 2026년'을 예견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12/27/0000586011_004_20251227123214186.jpg" alt="" /><em class="img_desc">▲ 안세영 SNS</em></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지상렬 “내 첫사랑은 신보람”…16세 연하 여자친구 향한 사랑꾼 면모 12-27 다음 나나, 탄수화물 끊은지 3년 만 분노의 먹방 "뇌를 진정시켜야겠어" 1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