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테니스의 간판’ 드레이퍼, 팔 부상으로 호주오픈 불참 선언 “경력에서 가장 어렵고 복잡한 부상” 작성일 12-27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12/27/0001088422_001_20251227113712945.jpg" alt="" /><em class="img_desc">잭 드레이퍼. AP연합뉴스</em></span><br><br>잭 드레이퍼(10위·영국)가 팔 부상으로 내년 첫 메이저 대회 호주오픈 불참을 선언했다.<br><br>드레이퍼는 2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한 영상에서 “안타깝게도 팀과 논의 끝에 내년 호주오픈에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br><br>그는 “경력에서 가장 어렵고 복잡한 부상을 겪고 있다”며 “재활의 마지막 단계에 와 있지만 곧바로 5세트 경기를 치르는 메이저 대회에 나가는 건 현명한 결정이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br><br>드레이퍼는 2025시즌 상반기 대단한 상승세를 보였다.<br><br>3월 인디언웰스 마스터스 결승에서 홀게르 루네(덴마크)를 물리치고 생애 첫 마스터스 1000 시리즈 우승을 달성하더니, 다음 달 마드리드 마스터스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6월에는 랭킹이 4위까지 올랐다.<br><br>하지만 서브를 넣는 왼팔 상박의 타박상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은 채 하반기 대회에 나선 것이 결국 화근이 됐다. 드레이퍼는 4월 클레이코트 시즌부터 해당 부위에 통증을 느꼈는데, 경기력은 그대로여서 투어를 강행했지만 결국 8월 US오픈 2회전을 앞두고 기권했다. 그리고 이번 호주오픈 불참으로 드레이퍼의 공백기는 5개월로 늘어나게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12/27/0001088422_002_20251227113713013.jpg" alt="" /><em class="img_desc">잭 드레이퍼. AFP연합뉴스</em></span><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마비노기 영웅전’, 겨울 업데이트 ‘모멘텀’ 실시...성장시스템 ‘영웅의 길’, ‘영웅의 도약’ 도입 12-27 다음 사유리 "子에 아빠 없다고 설명...운동회 땐 매니저 삼촌이 가줘" [RE:뷰] 1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