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육상연맹, 2025년 남자 높이뛰기 우상혁·커 경쟁 조명 작성일 12-27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세계실내선수권은 우상혁, 실외선수권은 커 우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2/27/0008682079_001_20251227102618074.jpg" alt="" /><em class="img_desc">우상혁(오른쪽)과 해미시 커.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세계육상연맹이 2025년 남자 높이뛰기를 돌아보며 우상혁(29·용인시청)과 해미시 커(29·뉴질랜드)의 경쟁을 조명했다.<br><br>올해 남자 높이뛰기의 스타는 우상혁과 커로 압축할 수 있다. 둘은 각종 국제대회를 양분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br><br>우상혁이 지난 3월 중국 난징에서 열린 세계실내선수권대회에서 2m31을 넘어 우승하자, 커는 9월 도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m36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br><br>난징 대회에서는 커가 2위(2m28)를 차지했고, 도쿄 대회에서는 우상혁이 2위(2m34)에 오를 만큼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br><br>세계육상연맹은 우상혁의 세계실내선수권 우승을 두고 "우상혁은 세계실내선수권에서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을 강렬하게 시작했다"면서 "그는 높이뛰기 실내 종목에서 두 번 우승하며 스테판 홀름, 하비에르 소토마요르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고 설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2/27/0008682079_002_20251227102618290.jpg" alt="" /><em class="img_desc">올해 남자 높이뛰기를 양분한 우상혁(위)과 커.ⓒ AFP=뉴스1</em></span><br><br>실내 대회 3개, 실외 대회 4개 등을 제패하며 상승세를 탄 우상혁은 도쿄 세계선수권에서도 우승에 도전했지만, 커를 넘지 못하면서 아쉽게 2위에 그쳤다.<br><br>세계육상연맹은 "커의 마지막 도약 전까지 우상혁의 금메달이 유력해 보였지만 아쉽게 놓쳤다"며 "그래도 우상혁은 시즌 초반 종아리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한 모습을 보였고, 경기장에서 보여 준 특유의 재치 있는 모습에 관중들이 열광했다"고 설명했다.<br><br>올해 다이아몬드리그에서는 우상혁이 2번 출전해 모두 우승했고, 커는 3차례 정상을 차지했다.<br><br>세계 랭킹에서는 커가 랭킹 포인트 1423점으로 1위, 우상혁이 1417점으로 2위에 랭크됐다. 관련자료 이전 나비인듯 버거인듯…태양계 40배의 ‘원시행성 원반’ 12-27 다음 기안84, ‘흑백요리사’ 세계관 파괴할 괴식요리사 (나혼산)[TV종합] 1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