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괜’ 김무준 “실제 짝사랑한다면? 저도 티 못내요”[인터뷰] 작성일 12-27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j7nJtXSp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2528cc663df34585bcb2b0ea614b158662cbb87f825465207d46aea6af1df9" dmcf-pid="FAzLiFZv0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무준, 사진제공|9아토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7/sportskhan/20251227101326107sbxb.jpg" data-org-width="1067" dmcf-mid="9bmWTeQ9z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7/sportskhan/20251227101326107sbx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무준, 사진제공|9아토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497ae649559cd2c8d3aa37150c07db682f2cf589a93c650f4709052d7ca5616" dmcf-pid="3cqon35TFe" dmcf-ptype="general">배우 김무준이 반짝 떠올랐다. 최근 종영한 SBS 수목극 ‘키스는 괜히 해서’에서 고다림을 오랫동안 짝사랑한 20년 지기 ‘남사친’ 김선우 역을 맡으며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쾅 찍었다.</p> <p contents-hash="8b0805ec83a676fc39c252ff181827be80ff4f295fd79309e0d8e23a26ad3496" dmcf-pid="0j7nJtXSuR" dmcf-ptype="general">“저도 오랜 ‘여사친’을 짝사랑하게 된다면 티도 못 낼 것 같아요. 오랜 절친을 잃을까봐 두렵거든요. 물론 처음 보는 사람을 짝사랑해도 용기가 날 것 같지 않아요. 그의 마음을 제가 강요할 순 없으니까요. 그럼에도 사랑은 티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숨기려고 해도 안 숨겨지죠. 눈빛에서부터 티가 나는데, 고백하지 않아도 알아채지 않을까요?”</p> <p contents-hash="ba3ba1c64ce007e70f5f202a5170a4c9cfc2ff1049a92d9caac62fd39d292db6" dmcf-pid="pAzLiFZvUM" dmcf-ptype="general">김무준은 23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진행된 스포츠경향과 인터뷰에서 ‘키스는 괜히 해서’ 촬영기와 방탄소년단 진 닮은꼴, 일본 배우 나가노 메이와 삼각 스캔들에 휘말린 뜨거운 이슈에 대해 솔직하게 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95c1b993c5fa1408464fe2e84383e53e36ecfa501f6a98289c78e542833584" dmcf-pid="Ucqon35T7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무준, 사진제공|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7/sportskhan/20251227101327482cfoi.jpg" data-org-width="1200" dmcf-mid="V4OGWJMVp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7/sportskhan/20251227101327482cfo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무준, 사진제공|S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74f01fa5ce198bc20b5b8ab3139f4c26e9e9b4a5c65bfc7f6ab22b5adc886dd" dmcf-pid="ukBgL01yuQ" dmcf-ptype="general">■“안은진과 세번째 작품, ‘연프’ 얘기로 친해졌어요”</p> <p contents-hash="9f4ed1579bbdc6aead0144766af472958be7fcfd5909ce0ba90085d999986525" dmcf-pid="7EbaoptWUP" dmcf-ptype="general">‘키스는 괜히 해서’는 생계를 위해 애엄마로 위장취업한 싱글녀 고다림(안은진)과 그녀를 사랑하게 된 팀장 공지혁(장기용)의 로맨스다. 김무준은 6년 전 이혼 후 혼자 아들을 키우는 포토그래퍼 김선우 역을 맡아 고다림을 향한 오랜 짝사랑 서사를 펼친다.</p> <p contents-hash="1b1c146f72114f5ccc72fc79607b5abd8a33151da1cbdda78ee9a6a79a9d6380" dmcf-pid="zDKNgUFY06" dmcf-ptype="general">“저랑 비슷한 면이 있었던 캐릭터였어요. 다정다감한 성격이 닮았죠. 고다림 입에 뭔가 묻으면 닦아준다거나, 음식을 먼저 챙겨주는 것도 비슷한 것 같았어요. 그래서 그런지 선우가 오랜 숙고 끝에 고백할 땐 정말 마음이 아팠어요.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는데, 싱글 대디로서 다림을 사랑하지만 미안하기도 한 감정이 교차하더라고요.”</p> <p contents-hash="c8fe9c5960eb2eaf7f9fa94538623ca8501ba9af7036e98b0fbfe04b77c26bde" dmcf-pid="qw9jau3Gz8" dmcf-ptype="general">안은진과는 세 작품 째다. MBC ‘연인’, 넷플릭스 ‘다 이루어질 지니’에 이어 이번엔 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췄다.</p> <p contents-hash="86b68aa4d96853aec4f7a99986afeed6cab6d0ce4639191894ad6095323a21c7" dmcf-pid="Br2AN70H34" dmcf-ptype="general">“아쉽게도 전작들에선 한번도 촬영으로 만나본 적은 없어요. 그래서 이번 드라마로 은진 누나와 처음 대화를 했는데요. 그럼에도 내적 친밀감이 생기더라고요. 실제론 나이 차이가 좀 나지만 극 중 20년지기 친구로 나와야 해서 서로 친해졌어야 했는데요. 누나가 ‘나는 솔로’를 정말 좋아하거든요? 저도 ‘환승연애’로 연애 프로그램에 막 입문하던 시기라, 서로 취미인 ‘연애 프로그램’ 이야기를 공유하면서 가까워졌어요. 당연히 촬영장에서도 편하게 연기했고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7aa5be35710b40076e418879669504e03c5d44782411e1c3bab7f6c06743c6" dmcf-pid="bmVcjzpXp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무준, 사진제공|9아토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7/sportskhan/20251227101328895ttuh.jpg" data-org-width="1200" dmcf-mid="17Dt5anQF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7/sportskhan/20251227101328895ttu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무준, 사진제공|9아토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98e09dbd64ab708c3286d99123d68e3d6bfbbebacd00bce7789fdaecc513d5c" dmcf-pid="KhPrD9qFzV" dmcf-ptype="general">■“니노미야와 ‘형, 동생’하며 지내, 톱스타인지 처음엔 몰랐죠”</p> <p contents-hash="fedcb8192c02065d824e2c5001a22682ae1c3fd37f41597f5a703e9aefa499eb" dmcf-pid="9lQmw2B3F2" dmcf-ptype="general">그는 일본 활동도 왕성하게 이어오고 있다. 일본 TBS 드라마 ‘블랙페앙2’로 일본 톱스타 아라시의 멤버 니노미야 카즈나리와 연기 호흡을 맞췄다. ‘블랙페앙2’는 큰 사랑을 받았고,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블랙페앙2’ 팬미팅에 함께 서기도 했다.</p> <p contents-hash="b067296dabc00f2ff1385f21d9d3a730c9316fd12d6297929338a34a377a2786" dmcf-pid="2SxsrVb0U9" dmcf-ptype="general">“처음엔 니노미야 형이 그렇게 유명한 스타인지 잘 몰랐어요. 제겐 동네 형 같거든요. 저도 실제로 ‘니노 형’이라고 한국말로 부르고요. 일본에 지진이 나면 괜찮냐고 자주 연락하기도 해요. 형도 이틀 전에 연락와서 한국에 대한 것들을 물어봤고요. 참 좋은 형이에요.”</p> <p contents-hash="a97fc9a8edeae099f7aae9f216a476bcb196e411126721f4bd0a87b9cc67d4a8" dmcf-pid="VvMOmfKpFK" dmcf-ptype="general">일본 활동 중 황당한 해프닝도 겪었다. 일본 톱스타 나가노 메이의 불륜 삼각스캔들에 휘말려 유명세를 겪었던 것. 지난 4월 일본 매체 주간문춘이 나가노 메이가 유부남인 다나카 케이와 불륜 관계이며, 같은 작품에 출연한 한국 배우와 양다리까지 걸쳤다고 보도했고, 해당 배우로 김무준이 지목된 바 있다. 물론 소속사 측이 “친한 동료 사이”라고 해명하며 소문은 빠르게 진화됐다.</p> <p contents-hash="bb0347ee38d4b449775ddfab82435631ff9420b222ac28355b784fa827905c48" dmcf-pid="fTRIs49Uub" dmcf-ptype="general">“그땐 일본 활동 준비를 많이 해왔고, 사랑도 많이 받아서 잊지 못한 순간이었는데요. 갑자기 그런 이슈가 생기니 마음가짐이 달라지더라고요. 이제 나도 유명인으로서 말 한마디, 표정 하나가 더 조심스러워져야겠구나 느꼈죠. 성숙해졌다고나 할까요?”</p> <p contents-hash="e796f9a02db0e5d11e629713904e055056dde0ddc50e3103af2de512f9310668" dmcf-pid="4yeCO82uuB"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 진 닮은꼴로 거론되는 것에 대해선 기쁜 마음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8ba06778fdd6dfd0c5548e0f9946e88a1431eae88a290e8bcf8f48009f81c3db" dmcf-pid="8WdhI6V7uq" dmcf-ptype="general">“좋게 봐줘서 감사해요. 실제로 닮았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예전부터 잘생긴 연예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저에겐 큰 칭찬인데요. 직접 만나고 싶은 분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드라마가 큰 사랑을 받으면서 더 화제가 된 것 같은데, 나중엔 꼭 한 번 만나보고 싶어요.”</p> <p contents-hash="ffb0be3e07a2bb84f72520e56b941dc5fa2547ad5706555ac4baefca9a982570" dmcf-pid="6YJlCPfz7z" dmcf-ptype="general">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무준 “BTS 진과 닮은꼴? 실제로 만나보고파”[인터뷰①] 12-27 다음 케데헌 OST, 영국 싱글 차트 2곡 동시 진입…골든 42위 1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