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안세영 한국 다시 떠난다, 파격행보 공식발표!…2026년 0시10분 출국, 새해 타종 비행기서 듣는다 작성일 12-27 4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2/27/0001957045_001_20251227085008560.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2025년 배드민턴계를 완전히 평정한 '셔틀콕 여제' 안세영에게 쉼표는 없다.<br><br>최고의 한 해를 보낸 안세영이 2026년 새해의 시작을 하늘 위에서 맞이하는 '파격 행보'로 새 시즌을 연다.<br><br>안세영은 지난 21일(한국시간)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 2025 여자 단식 결승에서 왕즈이(중국)를 2-1(21-13 18-21 21-10)로 제압하며 시즌 11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br><br>하지만 우승의 기쁨을 누릴 새도 없이 안세영은 다시 짐을 꾸렸다.<br><br>대한배드민턴협회에 따르면 안세영을 포함한 배드민턴 대표팀은 12월 31일 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br><br>비행기 이륙 시간이 1월 1일 0시 10분경으로 예정되어 있어 안세영은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순간을 비행기 안에서 맞이하게 됐다. 그야말로 1월 1일부터 시작되는 강행군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2/27/0001957045_002_20251227085008641.jpg" alt="" /><em class="img_desc">2025년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안세영이 2026년 새해의 시작을 하늘 위에서 맞이하는 파격 행보로 새 시즌을 연다. 안세영을 포함한 배드민턴 대표팀은 12월 31일 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비행기 이륙 시간이 1월 1일 0시 10분경으로 예정되어 있어 안세영은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순간을 비행기 안에서 맞이하게 됐다. 연합뉴스</em></span><br><br>안세영이 연말연시 휴식도 반납하고 비행길에 오르는 이유는 오는 1월 6일부터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에 참가하기 위해서다.<br><br>BWF 규정에 따라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부터 15위 선수는 슈퍼 1000 및 750 등급 대회에 의무적으로 참가해야 한다.<br><br>안세영은 말레이시아 오픈을 마친 뒤 곧바로 인도 뉴델리로 이동해 1월 13일 개막하는 인도 오픈(슈퍼 750)까지 소화할 예정이다.<br><br>안세영의 2025년은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었던 한 해였다.<br><br>1월 말레이시아 오픈 우승을 시작으로 전영 오픈, 인도네시아 오픈 등 굵직한 대회를 휩쓸며 총 11개의 타이틀을 수확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2/27/0001957045_003_20251227085008694.jpg" alt="" /><em class="img_desc">2025년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안세영이 2026년 새해의 시작을 하늘 위에서 맞이하는 파격 행보로 새 시즌을 연다. 안세영을 포함한 배드민턴 대표팀은 12월 31일 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비행기 이륙 시간이 1월 1일 0시 10분경으로 예정되어 있어 안세영은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순간을 비행기 안에서 맞이하게 됐다. 연합뉴스</em></span><br><br>말레이시아 오픈, 전영 오픈, 인도네시아 오픈(이상 슈퍼 1000), 인도 오픈, 일본 오픈, 중국 마스터스, 덴마크 오픈, 프랑스 오픈(이상 슈퍼 750), 호주 오픈(슈퍼 500), 오를레앙 마스터스(슈퍼 300), 월드투어 파이널까지 쉼 없이 달렸다.<br><br>시즌 전적 77전 73승 4패, 승률은 무려 94.8%에 달해 단일 시즌 역대 최고 승률 신기록을 작성했다.<br><br>또한 배드민턴 역사상 최초로 단일 시즌 상금 100만 달러(약 15억원)를 돌파하는 위업도 달성했다.<br><br>이러한 압도적인 성과에 외신도 찬사를 보냈다. 말레이시아 유력 일간지 더스타는 25일 "안세영은 배드민턴 역사상 '불멸'의 영역에 도달할 수 있는 선수"라며 "중국 남자 단식의 전설 린단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br><br>매체는 안세영의 빠른 발놀림과 수비력, 지치지 않는 체력, 과감한 공격력을 거론하며 "완성형에 가까운 선수"라고 찬사를 보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2/27/0001957045_004_20251227085008725.jpg" alt="" /><em class="img_desc">2025년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안세영이 2026년 새해의 시작을 하늘 위에서 맞이하는 파격 행보로 새 시즌을 연다. 안세영을 포함한 배드민턴 대표팀은 12월 31일 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비행기 이륙 시간이 1월 1일 0시 10분경으로 예정되어 있어 안세영은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순간을 비행기 안에서 맞이하게 됐다. 연합뉴스</em></span><br><br>2026년 일정은 더욱 살인적이다. 새해부터 슈퍼 1000 4개 대회, 슈퍼 750 6개 대회 등 의무 참가 대회만 줄을 잇는다.<br><br>3월 전영 오픈(슈퍼 1000) 직전 열리는 독일 오픈(슈퍼 300) 참가 가능성이 있고, 여기에 4월 아시아선수권과 우버컵(여자단체 세계선수권),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연말 세계선수권과 월드투어 파이널까지 쉴 틈 없는 일정이 기다리고 있다.<br><br>전설 린단에 비견되는 '완성형 선수'로 거듭난 안세영이 2025년 영광을 뒤로하고 비행기에서 새해를 시작하는 독한 행보를 이어간다. 2026년에는 또 어떤 역사를 써 내려갈지 주목된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자고 갈래요?” ‘러브 미’ 유재명·윤세아가 말아주는 어른 멜로 12-27 다음 '60억 건물 경매' 임창정, '7만 원 떡볶이' 사는 ♥서하얀에 충격 "갈 데까지 갔구나" 1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