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해' 맞아…렛츠런파크 부산, 전시관 헤리티지홀 조성 작성일 12-27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2/27/AKR20251226081300051_01_i_P4_20251227080109887.jpg" alt="" /><em class="img_desc">헤리티지홀 1관 시간 위의 발굽<br>[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내년 말의 해를 맞아 지역 말 문화와 경마의 발자취를 담은 부산경남경마공원 전시관 헤리티지홀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br><br> 헤리티지홀은 말이 오랜 시간 인간과 함께하며 형성해 온 가치와 역할을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공간이다. <br><br> 프랑스 라스코 동물벽화부터 가야 시대 유물에 이르기까지 말의 긴 역사적 여정을 사진 자료로 살펴볼 수 있다.<br><br> 부산 양정동의 '하마정', 영도 '절영도' 등 부산 경남 지역 곳곳에 남은 말 관련 지명도 전시에 소개된다.<br><br> 일제 강점기 순회 경마, 1930년대 문을 연 서면 경마장, 2005년 문을 연 렛츠런파크 부산·경남까지 부산의 경마 역사도 확인할 수 있다.<br><br> 또 개장 20주년을 맞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배출한 명마의 발자취도 재조명된다.<br><br> 실제 예시장의 구조를 모티브로 꾸민 전시는 경주 직전의 긴장감과 현장감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br><br> 예시장은 경주로 출장 전까지 경마팬들이 출주마의 건강 상태, 걸음걸이 등을 관찰해 우승마를 예상하는 데 참고할 수 있도록 말들을 미리 선보이는 장소다. <br><br> 헤리티지홀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별관 1층 미스터파크 라운지에 있다. <br><br>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내년 렛츠런 투어 프로그램에서 헤리티지홀을 공개하며, 관람 수요에 맞춰 점진적으로 공개를 확대할 예정이다. <br><br> handbrother@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美·中은 달리는데 한국은?···자율주행에 AI 비서까지 [김성태의 딥테크 트렌드] 12-27 다음 쉴 틈 없는 삐약이... 만리장성 넘자마자 '산타' 변신, 새해엔 또 '도하 정벌' 1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