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생 군필' 김무준 "입시 다 떨어지고 입영통지서…갈 곳 없었다" [엑's 인터뷰③] 작성일 12-27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E3cEzpXt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f0881febeb09a45bd0734b85d971b101448c54c0d0d9b4c61653e9e039f9ab" dmcf-pid="QD0kDqUZ1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무준 / 9아토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7/xportsnews/20251227070321586vwyw.jpg" data-org-width="1600" dmcf-mid="fz9sIVb0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7/xportsnews/20251227070321586vwy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무준 / 9아토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c1afbd28f2145815541b90bf4db5d38172afb3edb8cf40b2af9272d1c8cb425" dmcf-pid="xwpEwBu5Yg"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strong> ([엑's 인터뷰②]에 이어)</strong> '키스는 괜히 해서!' 김무준이 국방의 의무를 빠르게 이행한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d100440396ad0a02f8ded8955c22893c4882b2b8473d31f082af31e0991de6c9" dmcf-pid="yBjzBwcnXo" dmcf-ptype="general">23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모처에서는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배우 김무준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p> <p contents-hash="2f31954edd2659f51d20b89ae0ba1252fd3a3edf98b9076bbce38773a58ba4a5" dmcf-pid="WbAqbrkLGL" dmcf-ptype="general">지난 25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는 생계를 위해 애엄마로 위장취업한 싱글녀와 그녀를 사랑하게 팀장님의 속앓이 로맨스이다.</p> <p contents-hash="3ed9b6b818a1cf74a377aa2ddc50248700fcfc118db18b4bfdab9e2c4d9b1cbd" dmcf-pid="YKcBKmEoZn" dmcf-ptype="general">극 중 김무준이 연기한 김선우는 고다림의 20년 지기 남사친이자 감성 포토그래퍼로, 6년 전 이혼 후 혼자 아들을 키우는 싱글대디이다.</p> <p contents-hash="f48f744d8f5961a2c0c17e310c996c72c09f1db6d670d379aadbd4e69176651c" dmcf-pid="GVD9VIrNZi" dmcf-ptype="general">1998년생인 배우 김무준은 또래 배우들이 하나둘씩 국가의 부름을 받아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는 요즘과 달리, 이미 20대 초반에 군 복무를 마친 상태다. 비교적 이른 시기에 군 문제를 해결한 배경에 자연스럽게 관심이 쏠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1cf122491e673ab6c5f62fcb53a766bc7b0499bae9c00f974ee63295c75030" dmcf-pid="Hfw2fCmj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7/xportsnews/20251227070322895exhi.jpg" data-org-width="1024" dmcf-mid="4AJt3anQ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7/xportsnews/20251227070322895exh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6bb96d26048401988713bab43c748073dec3eade17923223b8b9aab2ce3566a" dmcf-pid="X4rV4hsA1d"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김무준은 "사실 선택의 여지가 거의 없었다"며 솔직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고등학교 3학년 때 입시에 떨어져서 대학을 가지 못했고, 고등학교를 2월에 졸업하고 군 입대를 5월에 했다. 입시에 다 떨어졌는데 입영통지서는 왔고, 갈 곳도 없으니 군대를 갔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0d84f500210f021b5b6d748af45542b401acc09bb47b391dd7f73ea8d70572b5" dmcf-pid="Z8mf8lOcZe" dmcf-ptype="general">군 생활은 그에게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 김무준은 "군대에 있어보니까 내가 할 줄 아는 게 연기 빼고는 없더라. 그간 공부보다는 연기가 우선이었다 보니 할 수 있는 게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어차피 군대에서 시간을 보내야 하는 김에, 마지막으로 연기를 해보자고 생각해서 군대 안에서 입시를 치렀다. 운이 좋게 합격해서 1월에 전역하고 3월에 입학을 했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55b8e66ad091fc06e0d93bc753c8eed05ab8bf61661b23503bf2979218f505" dmcf-pid="56s46SIk5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7/xportsnews/20251227070324145nzln.jpg" data-org-width="550" dmcf-mid="8II6QThDG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7/xportsnews/20251227070324145nzl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336a98cb78f8ce6c57ff33ea69183ebd8c02dab36c8011682781b99642415e0" dmcf-pid="1PO8PvCEHM" dmcf-ptype="general">군 문제를 비교적 일찍 해결한 데 대한 든든함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담담한 반응을 보였다. 김무준은 "처음부터 무언가를 설계하고 계획해서 입대를 한 건 아니었다. (군필이) 메리트라는 생각을 하지도 않았다"고 입을 열었다. </p> <p contents-hash="e7799b4000a55ab28e63167f557624109d5bed5e264ba5829f70cfed0066043a" dmcf-pid="tQI6QThDtx" dmcf-ptype="general">이어 "지금 생각하면 그냥 더 열심히 살고 열심히 연기를 해야겠다는 마음이다. 남들보다 먼저 군대에 다녀와서 시간을 벌었다는 생각보다는, 더 열심히 살고 더 열심히 활동하고 싶다"며 마음가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d8d9506f595bc1def36689cba333bf68079c961b36c2962c219927a6bec556b6" dmcf-pid="FxCPxylwtQ" dmcf-ptype="general">향후 도전하고 싶은 작품과 연기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김무준은 "저는 아직 대본이 수십 개씩 들어와서 '이 배역 해보자' 하고 고르는 건 아니어서, 그냥 할 수 있는 역할들을 감사해하면서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4abc6c3661c053a8c3cad8e9072159d0c18757367a97802ca92356398218173" dmcf-pid="3MhQMWSrYP" dmcf-ptype="general">연기자로서의 목표에 대해 그는 "'이 배우가 저 배우였어?' 하는 소리를 듣는 게 좋더라. 그만큼 캐릭터마다 차이를 보여줬다는 뜻으로 들려서, 그렇게 연기하고 싶다는 마음"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8a7569da5262894f419d47e879bf6536e1df90f25e74df52b0dbee2b464e54" dmcf-pid="0RlxRYvmZ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7/xportsnews/20251227070325397afti.jpg" data-org-width="476" dmcf-mid="6VD9VIrNG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7/xportsnews/20251227070325397aft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48d6e1e66e46adede7a57c1a81e1977beca22601e4c1795bb349bb1a6b86a33" dmcf-pid="pmuwmKzt18" dmcf-ptype="general">'쌍방' 로맨스 연기에 대한 소망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무준은 "지금까지 해온 역할들이 서로 사랑하는 역할이 없다. 다 일방적으로 내가 좋아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현장에서 (쌍방 커플) 두 분이서 연기하는 걸 보는데 너무 아름다워보이더라"고 했다.</p> <p contents-hash="747145bbaadbffa2bf787495c7e2b2f75ec4833e18ea89c4b8eb3250ee51afc9" dmcf-pid="Us7rs9qFY4" dmcf-ptype="general">이어 "그래서 저도 쌍방 로맨스를 해보고 싶다. 내가 좋아하는 상대가 나를 사랑하는 역할을 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86dc9a428ac84a91b1ded962f77e40be371c4783c506fbc1ec73f2eca6529743" dmcf-pid="uOzmO2B35f" dmcf-ptype="general">한편 김무준은 이번 작품을 통해 한층 깊어진 감정 연기와 안정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며 배우로서 또 한 번의 성장을 입증했다. ‘키스는 괜히 해서!’를 떠나보내는 아쉬움 속에서도, 앞으로 그가 보여줄 새로운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p> <p contents-hash="70557b3cc0a9529f981762993104529af6b07c0f74f34af16babe9983059adef" dmcf-pid="7IqsIVb0tV" dmcf-ptype="general">사진=9아토엔테인먼트, SBS '키스는 괜히 해서!'</p> <p contents-hash="717b854afd442b60258fdb4dba49962526d284f03dc2a80191cb87477cd24eda" dmcf-pid="zCBOCfKpY2" dmcf-ptype="general">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추영우, ♥첫사랑은 "전교 1등 여학생"…내년엔 '으른의 사랑'('오세이사') [TEN인터뷰] 12-27 다음 한지민, '180cm+훈훈' 비주얼 중3 조카 자랑 "많이 컸다" ('비서진') 1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