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갑 차고 돌아와 꺼낸 첫마디…황하나, 엄마 되어 돌아왔다 “아이 책임지려 자수” 작성일 12-27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P1vPvCEJd"> <p contents-hash="8e94353c66334cf01ef9ccaf8d01a04b54d5ac93b7e37579a611eb64bd7cc968" dmcf-pid="zQtTQThDJe" dmcf-ptype="general">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망이 좁혀오자 해외로 도주했던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가 1년여 만에 제 발로 돌아왔다. 수사기관을 피해 국경을 넘던 그를 다시 한국으로 이끈 건 다름 아닌 캄보디아에서 낳은 ‘핏줄’이었다.</p> <p contents-hash="9d500af32ef1d4c46a31c6b00b83b48f19da40013399199bffdb265489115b4f" dmcf-pid="qxFyxylwRR" dmcf-ptype="general">26일 SBS뉴스에 따르면 , 최근 캄보디아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자진 귀국한 황하나는 이날 열린 영장실질심사에서 자신의 도피 생활을 끝낸 이유로 ‘출산’을 들었다.</p> <p contents-hash="fb43c8ea420bf8adb9510e7c07187c20a7f1d803e8dd5e5c203d58a353275702" dmcf-pid="BM3WMWSrLM" dmcf-ptype="general">황하나는 법정에서 “최근 캄보디아 현지에서 아이를 출산했다”며 “이 아이를 제대로 책임지고 기르기 위해 귀국을 결심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귀국길에는 갓 태어난 아기와 아이의 친부로 알려진 남성도 동행한 것으로 확인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72837bd58cfc8f91fa8ce52d2c879d2e07e784ee37a2c2c32a6cc44b03366f" dmcf-pid="bR0YRYvmn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망이 좁혀오자 해외로 도주했던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가 1년여 만에 제 발로 돌아왔다. 사진=SBS 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7/mksports/20251227063003971oypu.png" data-org-width="640" dmcf-mid="u9pGeGTsi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7/mksports/20251227063003971oyp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망이 좁혀오자 해외로 도주했던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가 1년여 만에 제 발로 돌아왔다. 사진=SBS 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58683318946bfe3b78d9106c9c510c9aed53dc282798666509f6014e0dca76c" dmcf-pid="KepGeGTsdQ" dmcf-ptype="general"> 하지만 혐의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그는 “필로폰을 투약한 사실이 없으며, 지인에게 투약을 권유하거나 놔준 적도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div> <p contents-hash="69466b6815bae43a02a831bd61e08524ad37845ef21e060498017480effb8745" dmcf-pid="9dUHdHyOiP" dmcf-ptype="general">앞서 황하나는 지난해 7월 서울 강남에서 지인 2명에게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자, 같은 해 12월 수사망을 피해 태국으로 출국했다. 경찰은 그가 소환에 불응하자 지난 5월 인터폴에 청색수배(소재 파악)를 요청하고 여권을 무효화 하는 등 압박 수위를 높여왔다.</p> <p contents-hash="83a6e3aea79c088dd3f8b8436f730c4d679f2f54cf73b6fd4d5ddcc9b59481aa" dmcf-pid="2JuXJXWIe6" dmcf-ptype="general">수사 결과 황하나는 태국을 거쳐 캄보디아로 밀입국해 체류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0월에는 그가 캄보디아 프놈펜의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에 머물며 임신 상태라는 목격담이 전해지기도 했다. 당시 그의 곁을 지킨 연인은 M&A 관련업에 종사하는 김 모 씨로, 황하나의 도피 및 체류 과정을 도운 것으로 파악된다.</p> <p contents-hash="9670e0d9e4e32a05c7bcce3133752b8cbd100da4c3337bf200965575bbe164f3" dmcf-pid="V3ma3anQJ8" dmcf-ptype="general">결국 황하나 측 변호인이 최근 경찰에 자수 의사를 밝혔고, 경찰은 캄보디아 현지로 수사관을 급파해 프놈펜 공항 국적기 내에서 체포영장을 집행, 신병을 확보했다.</p> <p contents-hash="790fc02c30b4f7bbed307cbb365a05a4ad78ef11d62081db95f607e2efbc464c" dmcf-pid="f0sN0NLxL4" dmcf-ptype="general">경찰은 황하나가 귀국함에 따라 그동안 중단됐던 마약 투약 경위와 공급책, 그리고 해외 체류 기간 중 추가적인 불법 행위 여부 등을 강도 높게 조사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9c2edb55c7989b4e74a9d5e884fd1a9ee01716cf4de65811202dfba4670e2f84" dmcf-pid="4pOjpjoMdf" dmcf-ptype="general">한편, 황하나는 과거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약혼녀로 얼굴을 알렸으나, 파혼 후 수차례 마약 범죄에 연루되며 ‘트러블 메이커’로 전락했다. 2019년에는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으나, 집행유예 기간 중 또다시 마약에 손을 대 2022년 징역 1년 8개월의 실형을 살고 출소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5af5e49a82767d8b92b8cbee83e9488667b2c918161ce5ca8c18503770d35069" dmcf-pid="8UIAUAgRMV" dmcf-ptype="general">출소 후 “다시는 마약에 손대지 않겠다”고 다짐했던 그가 또다시 마약 혐의와 도피, 그리고 출산이라는 충격적인 근황을 전하며 대중의 시선은 싸늘하기만 하다.</p> <p contents-hash="dc70e4b7b10d93885385837287bdf6b1f13632d42dbaa1948aeb05e447b86723" dmcf-pid="6uCcucaeR2" dmcf-ptype="general">[진주희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9ca2b76cee0efbea6b5c148b9a12d92a81bc49e7206b02cc929273f4e9c174d5" dmcf-pid="P7hk7kNdJ9"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죄책감에서 벗어나" 이상인, '자폐 진단' 첫째 子 달라진 근황 [스타이슈] 12-27 다음 곽준빈, 결혼 2개월만에 '별거 생활' 고백..."보름간 아내 본 적 없다" 1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