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기안84, 母 위해 유기견 2마리 입양…생일상→현금 다발 선물 [텔리뷰] 작성일 12-27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ptO2Owah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23bc3f5fdddda5ff930452c6b428bd2f21f789e6ca27f9d8524fe75b145a0a" dmcf-pid="UUFIVIrNC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7/sportstoday/20251227063304791wbjc.jpg" data-org-width="600" dmcf-mid="0k9XJXWIS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7/sportstoday/20251227063304791wbj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f2d5aacde74af92cd3ad0a8af9c1ff8f26b2be659de53d50f8dfb172e8e4722" dmcf-pid="uu3CfCmjlb"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기안84가 새 반려견 두 마리를 입양했다.</p> <p contents-hash="8b3b780bb00589092a2458b9f5fccb5fa97a26f971f97a340b5742c3025acd1f" dmcf-pid="770h4hsASB" dmcf-ptype="general">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기안84가 어머니와 함께 유기견 입양을 결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85e33b10cf297e486c4d47ff5ee4c07c230840f6c7420d09bffee5278e133661" dmcf-pid="zzpl8lOcSq" dmcf-ptype="general">이날 기안84의 어머니가 아들을 보기 위해 제주에서 올라왔다. 어머니는 기안84를 보자마자 "얼굴이 까칠까칠하다. 얼굴이 영 파이다"라며 피부 상태를 걱정했다. 그러면서 반려견 '캔디'를 떠올리며 마음 아파했다.</p> <p contents-hash="c3a7a2f6acdb8c2e72163e0f8061b2d616202cb04fb3d054ec079ca263d59b76" dmcf-pid="qPf1L1Hlyz" dmcf-ptype="general">기안84는 어머니가 '캔디'를 언급한 것에 대해 "기르던 캔디라는 친구가 13년이었나. 제가 서른 살에 데려왔으니까"라며 "그 친구가 올해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b866cd09503296bdc864b90c5dc6c5e5b41e7a9215f5854727d82b47065f47c" dmcf-pid="BQ4totXST7"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지난 '2022 MBC 연예대상'에서 멀티플레이어상을 수상한 후 "집에 강아지 캔디가 있는데, 쥐약 같은 걸 잘못 먹었는지 죽다 살아났다"고 수상 소감을 밝힌 것에 대해 "사람들은 수상소감에 강아지를 이야기한 게 과하다고 생각했겠지만, 저에게도 가족 같은 존재였다. 엄마에게는 그 이상이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2f0bff76cf1a3bab5be9ee40e8f3ba3aa2b887ede8bee8e6797f2a8ddce9491" dmcf-pid="bx8FgFZvTu" dmcf-ptype="general">그는 "캔디가 있으면 말동무도 해주고, 아침에 밥 주고, 산책시키는 일상이 루틴이어서 좋았는데 캔디가 사라지니까 어머니가 '펫로스 증후군'처럼 많이 우울해하셨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4d818a3edcd108c08e233526f4750b8feded9d6a30c30bf15710366d55572973" dmcf-pid="KM63a35TSU" dmcf-ptype="general">이에 전현무는 "내가 17년을 함께한 또또를 떠나보냈지 않나. 나도 너무 힘들었다. 잊고 살다가도 불현듯 생각이 난다. 갑자기 눈물이 난다"고 말했고, 코드쿤스트도 "저도 푸키 떠나보낼 때 진짜 힘들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2dbb8385f8d6dc69c94bb67ea7ec9b2905e8554aaf745fb92268a5306c367d5" dmcf-pid="9RP0N01yvp" dmcf-ptype="general">기안84는 "시간이 4~5개월이 지나면서 어머니도 조금 괜찮아지셨지만, 그래도 반려견이 있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하셔서 유기견 입양을 알아보고 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13d8e0d099cd98b3ce1faf3f7fede03a9432d427fe313c0c848dee448a828d45" dmcf-pid="2eQpjptWy0" dmcf-ptype="general">이어 "너무 힘들면 빨리 다른 반려견을 데려오라고 했는데, 어머니는 '캔디에게 못 할 짓 하는 것 같다'며 물건처럼 갈아치우는 느낌이 들어 입양을 망설이셨다"며 "어머니가 제주도에서 혼자 계신다. 아침에 눈을 뜨면 곁에 있던 존재가 없으니 많이 힘들어하시더라. 혼자 식사하시면서 쓸쓸해하시는 모습을 보고 결국 강아지를 데리러 가기로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17b92311a52c99258037dc409d9d234679faddbe6231fd561da0c8e087230d7" dmcf-pid="VdxUAUFYS3" dmcf-ptype="general">한편 어머니는 기안84에게 "기도가 바뀌었다. 이제는 장가가게 해달라고 기도한다"며 결혼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친구들만 만나면 사위, 며느리, 손자 이야기뿐"이라고 하자, 기안84는 "간다. 걱정하지 마셔"라고 안심시켰다.</p> <p contents-hash="feadcb1b7dd923e6ebcf3076342c3599f45bd1ea919402e2cd7a27714be569e4" dmcf-pid="fJMucu3GlF" dmcf-ptype="general">모자는 유기견 입양을 돕는 미용학원에 도착했다. 이곳에서 캔디와 똑같이 생긴 흰색 강아지 두 마리를 발견했다. 한 마리는 폐업하는 펫숍에서 구조됐으며, 혀에 있는 종양을 떼는 수술을 마친 상태였다. 다른 한 마리는 불법 번식장에서 학대를 당한 경험이 있는 아이로, 기안84의 옆에 딱 붙어 앉아 떨어질 줄 몰랐다.</p> <p contents-hash="313283433c079ff68e7052e03eafe77c0d549e9ff3f758332ffe2668a585ebad" dmcf-pid="4Ej8l82uyt" dmcf-ptype="general">결국 모자는 두 강아지를 모두 입양하기로 결정했다. 그렇게 입양 동의서를 작성하며 새로운 가족을 맞이했다. 어머니는 새 반려견의 이름을 '알콩'과 '달콩'으로 지었다.</p> <p contents-hash="a3b71d39ef2b19becdd1c56565fbcf1bf0e037bd4cce8b2767555fb52a7b5c4c" dmcf-pid="8DA6S6V7S1" dmcf-ptype="general">이후 기안84는 어머니 생신을 맞이해 직접 마트에서 장을 보고 미역국, 항정살 구이 등을 요리했다. 그는 "아버지가 원래 저를 조리고등학교로 보내려고 하셨다. 공무원 퇴직 후 식당을 차려주신다고 하셨는데, 제가 조리고에 갔으면 흑백요리사가 됐을 수도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31265bc80a56d953659b63877a8d68cb9921f01b5eac65a46c0ba8f901589801" dmcf-pid="6wcPvPfzv5" dmcf-ptype="general">또한 어머니를 위해 주머니에서 1만 원짜리 현금 다발을 꺼내 선물했다. 이를 본 무지개 회원들이 "봉투 없냐"고 하자, 기안84는 "5만 원짜리보다 낫지 않냐. 100만 원이다. 이렇게 드려야 아껴 쓰더라"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7c93a9cc2525b7bcc34a9042ebd138fcbd8eff6ee683e6f427f471056a4358d3" dmcf-pid="PrkQTQ4qvZ"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곽준빈, 결혼 2개월만에 '별거 생활' 고백..."보름간 아내 본 적 없다" 12-27 다음 강태오, 김세정과 ♥핑크빛 불거졌는데…"베스트커플상 김칫국 마시지 말라고" ('이강달')[인터뷰②] 1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