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존스가 고백한 최강 펀치의 주인공, 지금은… 작성일 12-27 3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5/12/27/0002577735_001_20251227060107373.jpg" alt="" /></span></td></tr><tr><td>라샤드 에반스(왼쪽)가 챔프 존 존스와 주먹을 교환하고 있다. [게티이미지]</td></tr></table><br><br><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존스 “기절할 뻔 했다”는 라샤드의 라이트<br>라샤드 올 5월 퀸튼 잭슨과 복싱 매치 무산</b></div><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자타공인 UFC의 ‘고트’ 존 존스(38·미국)가 경기 중 강력한 한방을 얻어맞고 실신 직전까지 몰렸던 적이 있다고 고백한 적이 있다. 존스는 아직도 현역이고 무패다. 그 때 존스를 패배 직전까지 내몰았던 강력한 상대는 현재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br><br>꼭 1년 전이다. 존스는 지난 해 12월 한 스트리밍 방송에서 “내가 지금까지 맞아본 가장 강력한 펀치는 ‘슈가’ 라샤드 에반스가 날린 것”이라고 말했다. “턱 끝을 강하게 맞고 순간 다리가 휘청거려서 제대로 움직임 수 없었다”며 “거의 의식을 잃고 기절할 뻔 했다”고 털어놨다.<br><br>에반스의 당시 펀치에 대해 존스는 “마치 팔을 풀어서 오버핸드로 뺨을 때리는 것처럼 순식간에 날아왔다”며 “펀치의 속도가 너무 빨라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전혀 몰랐다”고 돌아봤다. 이 오른쪽 오버핸드 펀치는 에반스의 시그니처 펀치로, 2008년 ‘아이스맨’ 척 리델을 KO 시켰던 무기이기도 하다.<br><br>자신의 라이트헤비급 3차 방어전인 이 경기에서 존스는 그렇게 강한 펀치를 맞고도 다운을 당하지 않고 버티면서 경기를 5회 종료까지 끌고 가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그렇게 쌓은 결과가 28승과 반칙으로 인한 단 1패, 라이트헤비급과 헤비급 2체급 석권이라는 위업으로 이어졌다.<br><br>그러면, 고트에게 큰 위기를 줬던 상대 파이터 에반스는 지금 뭘하고 있을까.<br><br>에반스는 무려 46세로, 현역이되 현역은 아닌 애매한 상황이다. 올해 퀸튼 ‘렘페이지’ 잭슨과 복싱 매치가 추진됐지만 5월께 무산되고 말았다. 지난 해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세운 EFC에서 판정승한 것이 전부다.<br><br>존 존스와의 경기는 무려 2012년 때 일이다. 료토 마치다에게 당한 1패를 제외하고는 13승 1무로 무패를 유지하던 그는 존스에게 패한 뒤 이후 8경기에서 7패를 당하는 나락의 커리어를 보낸다. 미들급으로 체급을 내려봤지만 소용이 없었다. 2018년 6월 앤서니 스미스 전에서 니킥을 맞고 KO패 하자 한계에 몰린 그는 은퇴했다. 그 뒤 6년이 지나 EFC로 복귀했다.<br><br>한편 존스는 내년 6월로 예정된 UFC 백악관 대회 출전을 열망하고 있다. 하지만 그를 ‘고트’로 인정하는 데이너 화이트 UFC CEO조차 그를 출전 명단에 올리는 데 부정적이다. 그가 톰 애스피널과 타이틀전을 거부하고 은퇴해 버렸던 데 “신뢰를 잃었다”며 크게 실망했기 때문이다.<br><br>이에 대해 에반스는 “좀 더 비위를 맞춰줘야 백악관에 입성할 수 있을 것”이란 조언을 보내기도 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검은 연기 속 ‘현대판 금광’···가나의 ‘버너 보이즈’ 12-27 다음 2025 러닝의 명암, ‘running’을 ‘learning’할 용기[스포츠리터치] 1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