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결승전에서 이겼다' 신진서, 딩하오에 불계승...박정환도 양카이원 누르며 나란히 8강 진출 작성일 12-27 4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5/12/27/0000038974_001_20251227050708747.jpg" alt="" /><em class="img_desc">나란히 8강에 오른 신진서 9단(왼쪽)과 박정환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 <br><br>한국 바둑 랭킹 1·2위 신진서 9단과 박정환 9단이 나란히 세계기선전 8강에 올랐다. <br><br>신진서는 26일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회 신한은행 세계기선전 16강 첫날 오전 대국에서 중국 랭킹 1위 딩하오 9단에게 171수 만에 흑 불계승했다. <br><br>32강에서 난적 리쉬안하오 9단을 꺾은 뒤 16강에서 최대 라이벌 딩하오까지 제압한 신진서는 8강에 선착하며 우승컵을 향해 직진했다. <br><br>'미리 보는 결승전'으로 평가된 이날 대국에서 신진서는 중반 첫 전투를 통해 하변에 거대한 집을 확보하며 유리한 국면을 만들었다. <br><br>불리해진 딩하오는 상변에 큰 모양을 만들며 맞섰지만, 신진서는 우변에서 다시 패를 걸어 확실한 승기를 잡았다. <br><br>패색이 짙어진 딩하오는 몇 수 더 두다가 결국 돌을 던졌다. <br><br>신진서는 딩하오와 상대 전적에서도 12승 4패로 크게 앞섰다. <br><br>오후 대국에서는 박정환 9단이 중국의 양카이원 9단에게 193수 흑 시간승을 거두고 8강에 올랐다. <br><br>지난 6월 춘란배 결승에서 당한 패배를 설욕한 박정환은 상대 전적도 4승 2패로 앞섰다. <br><br>그러나 이날 함께 16강에 출전한 윤준상 9단은 일본의 이치리키 료 9단에게 아쉽게 역전패했다. <br><br>박민규 9단도 중국의 신예 강자 왕싱하오 9단에게 패해 탈락했다. <br><br>27일 열리는 16강 둘째 날 오전 대국에서는 한승주 9단이 중국의 당이페이 9단, 김명훈 9단은 대만의 라이쥔푸 9단과 대결한다. <br><br>오후 대국에서는 나카무라 스미레 4단이 일본의 시바노 도라마루 9단과 맞붙고 박진솔 9단과 신민준 9단은 형제 대결을 펼친다. <br><br>세계기선전 우승 상금은 1년 주기로 열리는 세계대회 가장 많은 4억 원이고 준우승 상금은 1억 원이다.<br> 관련자료 이전 "남는 게 있나요?" 음식값의 40% 돌려준다...난리 난 요기요 '무한적립' 12-27 다음 박보검 "원래 꿈은 싱어송라이터…노래로 오디션 지원" [RE:TV] 1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