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책임 통감한다" 강등된 수원FC, 최순호 단장 사임…"믿음의 끈 놓지 말아 주시길" 작성일 12-27 4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2/27/0001957011_001_20251227014218624.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수원FC의 최순호 단장이 팀의 강등에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br><br>수원FC는 26일 "최순호 단장이 이날 단장직에서 사임했다"라며 "수원특례시와 긴밀히 소통해 후임 단장 선임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br><br>하나은행 K리그1 2025 정규리그에서 10위를 차지한 수원FC는 K리그2 부천FC와 승강 PO를 펼친 끝에 1, 2차전 합계 2-4로 패하며 6년 만에 K리그2로 강등됐다.<br><br>수원FC는 지난 11일 강등의 책임을 지고 재단 이사장 이하 이사회 전원이 사임했고, 24일에는 김은중 감독과 상호 합의로 계약을 종료했다.<br><br>새 사령탑 영입 작업을 마친 최순호 단장도 결국 물러나기로 했다.<br><br>최 단장은 "팀이 K리그2로 강등되는 결과를 맞이하게 된 데 대해, 구단 운영의 책임자였던 단장으로서 모든 책임을 통감한다"라며 "이번 아픔이 수원FC가 다시 새롭게 출발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팬 여러분께서도 끝까지 믿음의 끈을 놓지 말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2/27/0001957011_002_20251227014218685.jpg" alt="" /></span><br><br>수원FC는 지역 라이벌 수원 삼성의 레전드 출신 박건하 감독을 새롭게 선임해 2026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현역 시절 이랜드 푸마와 수원 삼성에서 활약한 박 감독은 지도자로 전향한 뒤 23세 이하(U-23) 대표팀과 A대표팀 코치를 거쳐 프로 무대에서 서울 이랜드 FC와 친정팀 수원을 지도했다. <br><br>박 감독은 "모든 선수들이 유기적으로 하나가 되어 볼을 소유하고 주도하는 축구를 하겠다"며 "경기장을 찾아온 팬들이 선수단과 함께 승격을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br><br>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 수원FC 관련자료 이전 올데이골프그룹, 지역 사회에 사랑의 김치 250상자 기탁 12-27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2026년 노사 공동 안전보건 경영방침 실천 결의식 개최 1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