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실력 이어 마음씨도 '왕중왕'…2025년 마지막 이벤트, 유소년과 함께 한다→라켓 선물 등도 준비 작성일 12-27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2/27/0001956992_001_20251227000508859.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대한민국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2025년 마지막을 탁구 꿈나무들과 함께한다.<br><br>충남 당진시는 "오는 27일과 28일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제2회 신유빈과 당진시가 함께하는 전국 유소년 탁구축제'가 열린다"라고 발표했다.<br><br>이번 행사는 전국의 초등학교 1~5학년 탁구 선수 188명이 참가한다. 신유빈은 대회 개막식날 경기장을 찾아 탁구 유망주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br><br>신유빈은 지난해에도 행사에 참석해 탁구 꿈나무를 비롯해 289명에게 라켓을 선물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2/27/0001956992_002_20251227000508931.jpg" alt="" /></span><br><br>신유빈은 임종훈(한국거래소)과 함께 복식 조를 이뤄 시즌 왕중왕전 성격의 대회인 월드테이블테니스(WTT) 파이널스 홍콩 2025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한국 탁구의 새 역사를 썼다.<br><br>신유빈-임종훈 조는 지난 13일 홍콩의 홍콩 콜리세움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결승에서 중국의 왕추친-쑨잉사(세계 3위) 조를 상대로 게임스코어 3-0(11-9 11-8 11-6)으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지난 2021년 창설된 WTT 파이널스에서 한국 선수가 대회 정상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결승 진출도 신유빈-임종훈 조가 최초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2/27/0001956992_003_20251227000508993.jpg" alt="" /></span><br><br>한국 탁구 역사에 이름을 새긴 신유빈은 곧바로 일본으로 건너가 지난 주말 일본 실업탁구 T리그 경기를 소화했고, 괌에서 짧은 휴가를 보낸 뒤 귀국해 국내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br><br>2025년 마지막을 탁구 꿈나무들과 보내기로 한 신유빈은 새해부터 바쁜 일정을 소화한다.<br><br>국내 일정을 마치면 신유빈은 내년 1월5일 출국해 카타르 도하로 떠나 같은 달 7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WTT 챔피언스 도하 2026에 출전한다. 이후 13일부터 18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개최되는 WTT 스타 콘텐더 도하 2026을 연달아 소화해야 한다.<br><br>사진=신유빈 인스타그램 /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선배 속옷 세탁까지 도맡아야 했다”…안세영, 부조리 딛고 ‘배드민턴 역사’ 새로 쓴 23세 ‘전설’ 12-27 다음 기안84, 어머니와 유기견 2마리 입양 결정…임시 보호부터 1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