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영입' 행보 용인FC…창단 첫해에 승격경쟁? 작성일 12-26 27 목록 [앵커]<br><br>내년부터 K리그2에 합류하는 신생팀 용인FC가 겨울이적시장에서 연이은 영입 소식을 알리고 있습니다.<br><br>창단 첫 해부터 승격 경쟁에 가담하겠다는 막내구단의 당찬 각오, 하지만 우려 섞인 목소리도 나옵니다.<br><br>우준성 기자의 보도입니다.<br><br>[기자]<br><br>신생팀 용인의 진용이 서서히 갖춰지고 있습니다.<br><br>연일 선수 영입 소식을 알리면서 자유계약과 임대이적으로 16명의 선수를 영입했는데 국가대표 경험이 있는 석현준, 김민우 등을 필두로 K리그에 잔뼈가 굵은 신진호, 김한길에 이어 김한서, 김동민 등 젊은 자원까지 두루 갖췄습니다.<br><br>단숨에 다크호스급 전력으로 평가받으며 창단 첫 해부터 승격권 경쟁에 뛰어들겠다는 구단의 목표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습니다.<br><br>하지만 K리그 승강플레이오프가 확대 개편된 2022 시즌을 기점으로 K리그2에 합류한 신생팀 4팀 중 실질적으로 승격 경쟁을 벌인 건 2023년 충북 청주가 유일합니다.<br><br>이 중 김포와 화성은 K리그2에 곧바로 합류하는 용인과 달리 4부 리그에서부터 10년 가까이 구단을 운영하고 프로에 합류했음에도 경쟁력을 발휘하긴 어려웠습니다.<br><br>용인시가 지난 2016년 성적 부진을 이유로 용인시청축구단을 창단 6년 만에 해체한 전력이 있는 만큼 단기적인 성과에만 치중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입니다.<br><br>한편 팀의 초대 사령탑은 최윤겸 감독이 맡고 K리그 레전드 이동국이 테크니컬 디렉터를 맡습니다.<br><br>지난 2023년 당시 신생팀 충북 청주의 돌풍을 일으킨 주역이 최윤겸 감독이었던 만큼 용인에서도 다시 한번 '최윤겸 매직'을 선보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입니다.<br><br>연합뉴스TV 우준성입니다.<br><br>[영상편집 김 찬]<br><br>[그래픽 우채영]<br><br>[화면출처 용인FC 유튜브]<br><br>#K리그 #용인FC #창단<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오타니 WBC 등판 확정…'류지현호' 격돌 예열 12-26 다음 '이정효호' 수원, 선수 구성 박차…홍정호 영입 추진 1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