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금메달 주인 바뀐다"… 올림픽 50일 전 터진 이나현의 '소름 돋는 반란' 작성일 12-26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5/12/26/0005454584_001_20251226230311126.jpg" alt="" /><em class="img_desc">11일(현지 시간)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경기에서 이나현이 질주하고 있다.뉴시스</em></span> <br> <br>[파이낸셜뉴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차세대 에이스' 이나현(한국체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코앞에 두고 무력시위를 펼쳤다. 단순한 승리가 아니다. 현존하는 '빙속 여제' 김민선(의정부시청)을 상대로 거둔 완승이자, 올림픽 금메달을 향한 강력한 선전포고다. <br> <br>이나현은 26일 서울 노원구 태릉빙상장에서 열린 제52회 전국남녀 스프린트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첫날, 여자 500m와 1,000m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 <br> <br>가장 뜨거운 관심이 쏠린 종목은 단연 여자 500m였다. 12조 인코스에 선 이나현은 출발 총성과 함께 폭발적인 스피드로 빙판을 지쳤다. 결과는 38초36. 함께 레이스를 펼친 아웃코스의 김민선(38초43)을 0.07초 차로 제치고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다. <br> <br>기세가 오른 이나현의 질주는 멈추지 않았다. 이어진 1,000m 1차 레이스에서도 1분17초83을 기록, 김민선(1분18초93)을 1초 이상 따돌리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br> <br>올림픽 개막이 2개월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터져 나온 이나현의 괴력은 대한민국 빙속계에 '확실한 금메달 카드'가 하나 더 늘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관련자료 이전 고석현 UFC 2전 만에 최두호 현재 위상 추월 12-26 다음 남보라, 동생 자랑에 뿌듯 "일곱째는 배우, 셋째는 보이스피싱범 잡아..." ('편스')[종합] 1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