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세' 김영옥에게 악플이라니.."우리 모두 상처주지 말아요" ('윤미라') 작성일 12-26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zHlSgiPy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d9d391bfb3f80dd393e60579d801532338c2c295025db0a38ebe7dd989d84a" dmcf-pid="QqXSvanQv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6/poctan/20251226215904566qcuq.jpg" data-org-width="650" dmcf-mid="8iKpUlOcC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6/poctan/20251226215904566qcu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a44d0cbfb88635dccfdcb15af125ba5ab00de90fd3650c5a5eb3df9ff84e3e5" dmcf-pid="xBZvTNLxl0"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배우 김영옥이 악플로 인해 받은 상처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398c915a319b5df4624287cd2993486ae0417078de1d466266ad807ae829aa52" dmcf-pid="ywiPQ01yC3" dmcf-ptype="general">2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윤미라’에는 ‘영끌 할머니 배우 김영옥의 진한 고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영옥은 윤미라와 함께 인생과 배우 생활을 돌아보며 담담한 속내를 전했다.</p> <p contents-hash="49bae5e345065a4fbc3c5dc191f08f2da8adb6fe5c7a90786f515eaf4bd63113" dmcf-pid="WrnQxptWyF" dmcf-ptype="general">김영옥은 “나는 물 흐르듯이 살아왔다. 뭘 거역하려 하지 않았지만, 만으로 88세가 된 지금도 ‘내가 너무 깠나, 조금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은 한다”며 “앞으로 2년만이라도 유튜브나 다른 일을 더 할 수 있으면 다행”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217018c3e3c42c85c35054b9798eb513c85d30cb04b28096507a596566c1da6" dmcf-pid="YmLxMUFYht" dmcf-ptype="general">이어 배우로 살아온 세월을 떠올리며 “좋은 소리도 많이 들었지만, 안티도 있다. ‘이제 그만 극성 떠세요’라고 고약하게 말하는 분들이 있더라”며 악플로 인한 고충을 털어놨다. 그는 “차라리 ‘이제 그만 쉬시는 게 어때요’라고 좋게 말해주면 나도 알아듣는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e9aee8076839504e722e5320673e4cc8b9dadddcf74a20139a877b781950b22" dmcf-pid="GzHlSgiPT1" dmcf-ptype="general">이에 윤미라는 “초년, 중년을 잘 쌓아오시고 말년에 꽃을 피우신 분”이라며 존경을 표했지만, 김영옥은 “말년이 좋다고만 할 수는 없다. 누구나 가정이 순탄치만은 않다”며 “나이를 먹었다고 인생을 다 아는 것도, 안 먹었다고 모르는 것도 아닌 것 같다”고 소신을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f540bc746a96d34ef4be1e55ef2a09bc59fc9ebc981b20326b0d5e5b069b18" dmcf-pid="HqXSvanQT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6/poctan/20251226215904764zcwg.jpg" data-org-width="650" dmcf-mid="6OXSvanQT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6/poctan/20251226215904764zcw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846b8f9bd873d6a65b31e412b44caff2b1b110e61f5833f818e8dcb6a6b1cb7" dmcf-pid="XBZvTNLxyZ" dmcf-ptype="general">또 그는 “인생의 3분의 2를 이 일에 올인했다. 어떤 때는 아이들과 남편에게 잘했나 반성도 한다”며 “지금은 그저 최선을 다해 살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1ae5a96079ab5436c4d9d5399a58c27ac554fefb41dd39bdfb111b8addb31c6" dmcf-pid="Zb5TyjoMyX" dmcf-ptype="general">김영옥의 고백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어떻게 김영옥 선생님께 악플을 달 수 있나”, “그 세월을 버텨온 분께 존경밖에 없다”, “존재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배우”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p> <p contents-hash="c659fda6cf108c575191e6ce0d9ba7b63c2be450edc20664a4c279bc0647f624" dmcf-pid="5K1yWAgRTH" dmcf-ptype="general">한편 김영옥은 하루 전인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연극 ‘노인의 꿈’ 포스터 촬영 현장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용림, 손숙 등 동료 배우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되게 예쁜 척들 하고 있네”라며 특유의 너스레로 웃음을 안겼다. 김영옥은 1937년생으로 88세, 김용림은 1940년생(85세), 손숙은 1944년생(81세)이다.</p> <p contents-hash="4250434de960a1621d1b953ef656e2689c1b78158c3e41bcc6b1706d534d79c0" dmcf-pid="19tWYcaevG" dmcf-ptype="general">연극 무대에서는 유쾌한 웃음을, 인생 이야기에서는 깊은 울림을 전한 김영옥의 진심이 다시 한 번 많은 이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p> <p contents-hash="e6cbdc662792ba3fff7cb186ff65b44919553df39c7f13438f2ed40bb40a40b4" dmcf-pid="t2FYGkNdSY" dmcf-ptype="general">/ssu08185@osen.co.kr</p> <p contents-hash="b902ebf89e44e0c08521c75be633f607910695cc4c3769bc88ee2f50a9536464" dmcf-pid="FV3GHEjJTW" dmcf-ptype="general">[사진]'유튜브'</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자폐 진단' 충격 안겼던 이상인 아들, 7개월 만의 기적…"죄책감에서 벗어나" ('금쪽이') [종합] 12-26 다음 “만화에서 튀어나왔다” 증언까지…현빈♥손예진 아들, 실물 인증 끝 1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