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신진서·박정환, 세계 기선전 8강 진출 작성일 12-26 4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신진서, 중국 1위 딩하오 제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2/26/NISI20251226_0002028232_web_20251226220337_20251226220713108.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제1회 신한은행 세계 기선전 16강전을 치르는 신진서 9단. (사진=한국기원 제공). 2025.12.26.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 프로기사 신진서 9단이 중국랭킹 1위 딩하호 9단을 누르고 세계 기선전 8강에 올랐다.<br><br>한국랭킹 1위 신진서는 26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대회장과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대회 16강에서 딩하오를 171수 만에 흑 불계승으로 제압했다.<br><br>이날 오후 벌어진 대국에서는 박정환 9단이 승리를 수확하며 8강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 그는 16강에서 중국의 양카이원 9단을 상대로 193수 만에 흑 시간승을 따냈다.<br><br>그러나 윤준상 9단은 일본의 이치리키 료 9단에 298수 만에 백 3집반패를 기록, 16강에서 탈락했다.<br><br>박민규 9단은 중국의 왕싱하오 9단에게 156수 만에 백 불계패를 당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br><br>27일에는 남은 16강 2차전 대국이 펼쳐진다.<br><br>한승주 9단과 김명훈 9단, 박진솔 9단, 신민준 9단이 8강 진출에 도전한다. <br><br>제1회 신한은행 세계 기선전은 신한은행이 후원하고 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며 한국기원이 주관한다.<br><br>우승 상금은 세계 최고 규모인 4억원, 준우승 상금은 1억원이며, 제한 시간은 시간 누적(피셔) 방식으로 각자 30분에 추가 시간 20초가 주어진다.<br><br> 관련자료 이전 스피드스케이팅 이나현, 스프린트 선수권 첫날 500m+1000m서 1위 12-26 다음 박상민 "'가짜 박상민', 나 도용해 수십억 벌었는데 벌금 700만원" 분통 1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